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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대선…“승부처 5개 주, 클린턴 우세”
입력 2016.11.05 (09:35) 수정 2016.11.05 (09:43)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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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미국 대선이 사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클린턴과 트럼프, 두 후보의 지지율이 초접전인 가운데 주요 승부처 다섯 곳에서 클린턴이 소폭 앞서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워싱턴 이재원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미국 대선 종반 클린턴과 트럼프가 초박빙 승부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ABC 방송 조사 결과 클린턴 지지율은 47%, 트럼프는 44%로 오차 범위 안에서 클린턴의 우세입니다.

FBI 이메일 스캔들 재수사가 트럼프에 호재로 작용한 반면, 클린턴엔 지지층의 재결집 효과를 가져온 것으로 분석됩니다.

여론조사기관 퍼블릭폴리시폴링은 클린턴이 주요 승부처에서 트럼프에 소폭 앞서고 있다는 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네바다, 뉴햄프셔, 노스캐롤라이나, 펜실베이니아, 위스콘신 등 두 후보가 총력을 기울이는 곳입니다.

두 후보는 경합주를 집중 공략하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녹취> 클린턴(美 민주당 대선 후보) : "위대한 국가의 운명이 때로는 중요한 한 순간에 결정이 됩니다. 지금이 바로 그 순간이고, 여러분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녹취> 트럼프(美 공화당 대선 후보) : "여러분이 인생에서 가장 기다려 온 변화의 순간이 이제 나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저는 준비가 돼 있습니다."

워싱턴포스트는 현재 클린턴은 290명, 트럼프는 209명의 선거인단을 확보했고, CNN은 클린턴 268명, 트럼프 204명을 확보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선거 종반까지 유권자 표심이 흔들리면서 두 후보는 선거인단 과반 270명 이상을 확보하기 위한 막판 뜨거운 선거전을 펼칠 것으로 전망됩니다.

워싱턴에서 KBS 뉴스 이재원입니다.
  • 美 대선…“승부처 5개 주, 클린턴 우세”
    • 입력 2016-11-05 09:38:35
    • 수정2016-11-05 09:43:08
    930뉴스
<앵커 멘트>

미국 대선이 사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클린턴과 트럼프, 두 후보의 지지율이 초접전인 가운데 주요 승부처 다섯 곳에서 클린턴이 소폭 앞서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워싱턴 이재원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미국 대선 종반 클린턴과 트럼프가 초박빙 승부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ABC 방송 조사 결과 클린턴 지지율은 47%, 트럼프는 44%로 오차 범위 안에서 클린턴의 우세입니다.

FBI 이메일 스캔들 재수사가 트럼프에 호재로 작용한 반면, 클린턴엔 지지층의 재결집 효과를 가져온 것으로 분석됩니다.

여론조사기관 퍼블릭폴리시폴링은 클린턴이 주요 승부처에서 트럼프에 소폭 앞서고 있다는 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네바다, 뉴햄프셔, 노스캐롤라이나, 펜실베이니아, 위스콘신 등 두 후보가 총력을 기울이는 곳입니다.

두 후보는 경합주를 집중 공략하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녹취> 클린턴(美 민주당 대선 후보) : "위대한 국가의 운명이 때로는 중요한 한 순간에 결정이 됩니다. 지금이 바로 그 순간이고, 여러분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녹취> 트럼프(美 공화당 대선 후보) : "여러분이 인생에서 가장 기다려 온 변화의 순간이 이제 나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저는 준비가 돼 있습니다."

워싱턴포스트는 현재 클린턴은 290명, 트럼프는 209명의 선거인단을 확보했고, CNN은 클린턴 268명, 트럼프 204명을 확보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선거 종반까지 유권자 표심이 흔들리면서 두 후보는 선거인단 과반 270명 이상을 확보하기 위한 막판 뜨거운 선거전을 펼칠 것으로 전망됩니다.

워싱턴에서 KBS 뉴스 이재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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