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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스타] 엑소-첸백시 ‘스케치북’ 출연…‘소속사 이사’ 강타 지원
입력 2016.11.05 (11:22) 수정 2016.11.05 (17:48) K-STAR
H.O.T. 출신 가수 강타가 오늘(5일) 자정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한다.

이날 무대에는 '소속사 이사'인 강타를 지원 사격하기 위해 엑소-첸백시(EXO-CBX)도 깜짝 등장한다.

최근 녹화에서 미국 알앤비 가수 에릭 베넷의 'Still With You'를 부르며 등장한 강타는 "이번이 '유희열의 스케치북' 첫 출연"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올해로 데뷔 20주년을 맞은 강타는 자신을 '아이돌계의 삼엽충', '암모나이트'로 정의하며 관객에게 웃음을 전하기도 했다.

8년 8개월 만에 미니 앨범 'Home-Chapter 1'을 발표한 강타는 "'유희열의 스케치북'이 신곡 발표 후 처음이자 마지막 음악 방송"이라고 말했다.


현장에서 최초 공개된 타이틀곡 '단골식당'은 강타의 실제 연애 경험이 녹아있는 자작곡이다. 강타는 "여자친구와 자주 가던 단골식당 벽면에 이니셜과 하트를 써놓곤 했다"고 밝혔다.

유희열과 대화를 이어가던 강타는 최근 눈여겨보고 있는 후배 아이돌로 빅뱅과 엑소를 꼽았다.

강타는 "내가 취하면 그렇게 엑소의 '으르렁'을 부른다더라"고 고백하며 새롭게 편곡한 '으르렁'을 라이브 무대로 선보였다. 이 무대에 엑소의 유닛 '엑소-첸백시'가 깜짝 등장해 관객들을 열광시켰다.


같은 날 래퍼 박재범과 로꼬도 출연했다.

'힙합계의 여심 저격수'라는 소개를 받고 무대에 오른 박재범은 지난달 발표한 신곡 '곁에 있어주길'로 첫 무대를 열었다.

알앤비 노래로 여심을 사로잡은 박재범은 깜짝 출연한 로꼬와 함께 'All I Wanna Do'를 부르며 분위기를 뜨겁게 만들었다.


박재범은 지난 7월 출연한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래퍼 어글리덕과 화려한 무대를 선보인 바 있다.

MC 유희열은 당시를 회상하며 "그때와 달리 이번에는 부드러운 느낌"이라고 말하자 박재범은 "그때 관객분들 반응이 없어서 이번엔 부드러운 노래를 준비했다"고 센스 있게 받아쳤다.


강타, 엑소-첸백시, 박재범, 로꼬, 바버렛츠가 출연한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오늘(5일) 자정 KBS 2TV에서 방송된다.

정혜정 kbs.sprint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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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11-05 11:22:50
    • 수정2016-11-05 17:48:37
    K-STAR
H.O.T. 출신 가수 강타가 오늘(5일) 자정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한다.

이날 무대에는 '소속사 이사'인 강타를 지원 사격하기 위해 엑소-첸백시(EXO-CBX)도 깜짝 등장한다.

최근 녹화에서 미국 알앤비 가수 에릭 베넷의 'Still With You'를 부르며 등장한 강타는 "이번이 '유희열의 스케치북' 첫 출연"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올해로 데뷔 20주년을 맞은 강타는 자신을 '아이돌계의 삼엽충', '암모나이트'로 정의하며 관객에게 웃음을 전하기도 했다.

8년 8개월 만에 미니 앨범 'Home-Chapter 1'을 발표한 강타는 "'유희열의 스케치북'이 신곡 발표 후 처음이자 마지막 음악 방송"이라고 말했다.


현장에서 최초 공개된 타이틀곡 '단골식당'은 강타의 실제 연애 경험이 녹아있는 자작곡이다. 강타는 "여자친구와 자주 가던 단골식당 벽면에 이니셜과 하트를 써놓곤 했다"고 밝혔다.

유희열과 대화를 이어가던 강타는 최근 눈여겨보고 있는 후배 아이돌로 빅뱅과 엑소를 꼽았다.

강타는 "내가 취하면 그렇게 엑소의 '으르렁'을 부른다더라"고 고백하며 새롭게 편곡한 '으르렁'을 라이브 무대로 선보였다. 이 무대에 엑소의 유닛 '엑소-첸백시'가 깜짝 등장해 관객들을 열광시켰다.


같은 날 래퍼 박재범과 로꼬도 출연했다.

'힙합계의 여심 저격수'라는 소개를 받고 무대에 오른 박재범은 지난달 발표한 신곡 '곁에 있어주길'로 첫 무대를 열었다.

알앤비 노래로 여심을 사로잡은 박재범은 깜짝 출연한 로꼬와 함께 'All I Wanna Do'를 부르며 분위기를 뜨겁게 만들었다.


박재범은 지난 7월 출연한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래퍼 어글리덕과 화려한 무대를 선보인 바 있다.

MC 유희열은 당시를 회상하며 "그때와 달리 이번에는 부드러운 느낌"이라고 말하자 박재범은 "그때 관객분들 반응이 없어서 이번엔 부드러운 노래를 준비했다"고 센스 있게 받아쳤다.


강타, 엑소-첸백시, 박재범, 로꼬, 바버렛츠가 출연한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오늘(5일) 자정 KBS 2TV에서 방송된다.

정혜정 kbs.sprint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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