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현 CJ 회장 며느리 이래나 씨 미국서 숨져
입력 2016.11.05 (15:27)
수정 2016.11.05 (15:4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며느리인 이래나(22) 씨가 미국서 사망했다.
CJ그룹 측은 이 씨가 지난 4일(현지시각) 미국 뉴헤이븐의 자택에서 숨졌다고 전했다.
또 "현재 정확한 사망 원인 등을 파악 중"이며 "장례 절차 등은 양가가 상의해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래나 씨는 지난 4월 이재현 회장의 아들 이선호 씨(26)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결혼 뒤 미국 유학을 떠나 미국 뉴헤이븐에서 거주해왔다.
CJ그룹 측은 이 씨가 지난 4일(현지시각) 미국 뉴헤이븐의 자택에서 숨졌다고 전했다.
또 "현재 정확한 사망 원인 등을 파악 중"이며 "장례 절차 등은 양가가 상의해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래나 씨는 지난 4월 이재현 회장의 아들 이선호 씨(26)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결혼 뒤 미국 유학을 떠나 미국 뉴헤이븐에서 거주해왔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이재현 CJ 회장 며느리 이래나 씨 미국서 숨져
-
- 입력 2016-11-05 15:27:48
- 수정2016-11-05 15:42:46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며느리인 이래나(22) 씨가 미국서 사망했다.
CJ그룹 측은 이 씨가 지난 4일(현지시각) 미국 뉴헤이븐의 자택에서 숨졌다고 전했다.
또 "현재 정확한 사망 원인 등을 파악 중"이며 "장례 절차 등은 양가가 상의해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래나 씨는 지난 4월 이재현 회장의 아들 이선호 씨(26)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결혼 뒤 미국 유학을 떠나 미국 뉴헤이븐에서 거주해왔다.
CJ그룹 측은 이 씨가 지난 4일(현지시각) 미국 뉴헤이븐의 자택에서 숨졌다고 전했다.
또 "현재 정확한 사망 원인 등을 파악 중"이며 "장례 절차 등은 양가가 상의해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래나 씨는 지난 4월 이재현 회장의 아들 이선호 씨(26)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결혼 뒤 미국 유학을 떠나 미국 뉴헤이븐에서 거주해왔다.
-
-
이재희 기자 leej@kbs.co.kr
이재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