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현 CJ 회장 며느리 이래나 씨 미국서 숨져

입력 2016.11.05 (15:27) 수정 2016.11.05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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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현 CJ그룹 회장의 며느리인 이래나(22) 씨가 미국서 사망했다.

CJ그룹 측은 이 씨가 지난 4일(현지시각) 미국 뉴헤이븐의 자택에서 숨졌다고 전했다.

또 "현재 정확한 사망 원인 등을 파악 중"이며 "장례 절차 등은 양가가 상의해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래나 씨는 지난 4월 이재현 회장의 아들 이선호 씨(26)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결혼 뒤 미국 유학을 떠나 미국 뉴헤이븐에서 거주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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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현 CJ 회장 며느리 이래나 씨 미국서 숨져
    • 입력 2016-11-05 15:27:48
    • 수정2016-11-05 15:42:46
    경제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며느리인 이래나(22) 씨가 미국서 사망했다.

CJ그룹 측은 이 씨가 지난 4일(현지시각) 미국 뉴헤이븐의 자택에서 숨졌다고 전했다.

또 "현재 정확한 사망 원인 등을 파악 중"이며 "장례 절차 등은 양가가 상의해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래나 씨는 지난 4월 이재현 회장의 아들 이선호 씨(26)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결혼 뒤 미국 유학을 떠나 미국 뉴헤이븐에서 거주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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