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톤 크레인 내리막길에서 전봇대 들이받아
입력 2016.11.05 (15:37)
수정 2016.11.05 (16:0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크레인이 내리막길에서 전봇대를 들이받았다.
5일 낮 12시께 충북 청주시 흥덕구 신봉사거리 인근 도로에서 5톤 크레인이 가드레일과 전봇대를 잇따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가드레일이 파손되고 전봇대가 기울어져 도로 일부를 통제하고 복구하고 있다.
경찰은 내리막에서 브레이크가 작동하지 않아 가드레일과 전봇대를 들이받았다는 크레인 운전자 정모(63) 씨의 말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5일 낮 12시께 충북 청주시 흥덕구 신봉사거리 인근 도로에서 5톤 크레인이 가드레일과 전봇대를 잇따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가드레일이 파손되고 전봇대가 기울어져 도로 일부를 통제하고 복구하고 있다.
경찰은 내리막에서 브레이크가 작동하지 않아 가드레일과 전봇대를 들이받았다는 크레인 운전자 정모(63) 씨의 말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5톤 크레인 내리막길에서 전봇대 들이받아
-
- 입력 2016-11-05 15:37:38
- 수정2016-11-05 16:08:58

크레인이 내리막길에서 전봇대를 들이받았다.
5일 낮 12시께 충북 청주시 흥덕구 신봉사거리 인근 도로에서 5톤 크레인이 가드레일과 전봇대를 잇따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가드레일이 파손되고 전봇대가 기울어져 도로 일부를 통제하고 복구하고 있다.
경찰은 내리막에서 브레이크가 작동하지 않아 가드레일과 전봇대를 들이받았다는 크레인 운전자 정모(63) 씨의 말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5일 낮 12시께 충북 청주시 흥덕구 신봉사거리 인근 도로에서 5톤 크레인이 가드레일과 전봇대를 잇따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가드레일이 파손되고 전봇대가 기울어져 도로 일부를 통제하고 복구하고 있다.
경찰은 내리막에서 브레이크가 작동하지 않아 가드레일과 전봇대를 들이받았다는 크레인 운전자 정모(63) 씨의 말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
이만영 기자 2man0@kbs.co.kr
이만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