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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남한, 미·일에 의지해 대결 추구”
입력 2016.11.05 (18:59) 수정 2016.11.05 (19:34) 정치
북한이 우리 정부가 핵과 미사일 위협에 대처한다는 구실로 미국, 일본에 의지해 대결을 추구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오늘(5일) 논평에서 "최근 박근혜 패당이 우리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처한다는 구실 밑에 미국,일본과의 군사적 결탁에 적극 가담해 나서고 있다"며 대북군사정보공유, 3자군사공조, 3자합동군사연습 등을 예로 들었다. 그러면서 한·미·일 3국이 북한을 겨냥한 해상합동군사훈련 등 실전훈련까지 거리낌 없이 감행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중앙통신은 이어 "이것은 파멸의 길로 줄달음치는 박근혜 패당이 미·일 상전에 의지해서라도 반공화국대결을 계속 추구해보려는 무모하고 가소로운 망동"이라며 "지금 박근혜 패당은 저들의 더러운 명줄을 부지해보려고 상전들의 바지가랭이(바짓가랑이)에 정신없이 매달리고 있다"고 비방했다.

그러면서 "미일상전을 믿고 우리 공화국에 선불질할 기회를 노리며 외세와의 군사동맹구축에 매여 달릴수록 저들의 비참한 파멸만을 촉진하게 될 것"이라고 위협했다.
  • 북한 “남한, 미·일에 의지해 대결 추구”
    • 입력 2016-11-05 18:59:52
    • 수정2016-11-05 19:34:40
    정치
북한이 우리 정부가 핵과 미사일 위협에 대처한다는 구실로 미국, 일본에 의지해 대결을 추구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오늘(5일) 논평에서 "최근 박근혜 패당이 우리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처한다는 구실 밑에 미국,일본과의 군사적 결탁에 적극 가담해 나서고 있다"며 대북군사정보공유, 3자군사공조, 3자합동군사연습 등을 예로 들었다. 그러면서 한·미·일 3국이 북한을 겨냥한 해상합동군사훈련 등 실전훈련까지 거리낌 없이 감행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중앙통신은 이어 "이것은 파멸의 길로 줄달음치는 박근혜 패당이 미·일 상전에 의지해서라도 반공화국대결을 계속 추구해보려는 무모하고 가소로운 망동"이라며 "지금 박근혜 패당은 저들의 더러운 명줄을 부지해보려고 상전들의 바지가랭이(바짓가랑이)에 정신없이 매달리고 있다"고 비방했다.

그러면서 "미일상전을 믿고 우리 공화국에 선불질할 기회를 노리며 외세와의 군사동맹구축에 매여 달릴수록 저들의 비참한 파멸만을 촉진하게 될 것"이라고 위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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