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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美서 세탁기 리콜…“국내 제품과 달라”
입력 2016.11.05 (20:16) 수정 2016.11.05 (20:23) 경제
삼성전자가 북미지역에서 자사 세탁기 280만 대를 리콜하기로 한 가운데, 해당 제품이 국내에서는 팔리지 않았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북미 지역의 경우 드럼 세탁기는 물론, 위로 뚜껑을 열고 빨래를 넣는 통돌이 방식 모두 국내에 출시하는 세탁기와 비교해 작동 방식과 세탁 코스 등이 완전히 다르다며, 이번 리콜은 북미지역에 한해 이뤄진다고 설명했다.

이에 앞서 미국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CPSC)는 4일(현지시간) 삼성전자와 협의를 거쳐, 북미지역에서 판매된 일부 전자동 뚜껑형 세탁기 모델 280만 대를 자발적으로 리콜한다고 밝혔다.리콜 이유는 세탁기 이용 과정에서 일부 제품에서 심한 진동이 발생하거나 세탁기 뚜껑이 열리는 등의 문제가 생겼기 때문이다.

CPSC에 따르면 리콜 대상은 2011년 3월 이후 북미에서 판매된 34종, 280만대이며,지금까지 733건의 고장신고가 접수됐다.
  • 삼성전자, 美서 세탁기 리콜…“국내 제품과 달라”
    • 입력 2016-11-05 20:16:49
    • 수정2016-11-05 20:23:54
    경제
삼성전자가 북미지역에서 자사 세탁기 280만 대를 리콜하기로 한 가운데, 해당 제품이 국내에서는 팔리지 않았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북미 지역의 경우 드럼 세탁기는 물론, 위로 뚜껑을 열고 빨래를 넣는 통돌이 방식 모두 국내에 출시하는 세탁기와 비교해 작동 방식과 세탁 코스 등이 완전히 다르다며, 이번 리콜은 북미지역에 한해 이뤄진다고 설명했다.

이에 앞서 미국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CPSC)는 4일(현지시간) 삼성전자와 협의를 거쳐, 북미지역에서 판매된 일부 전자동 뚜껑형 세탁기 모델 280만 대를 자발적으로 리콜한다고 밝혔다.리콜 이유는 세탁기 이용 과정에서 일부 제품에서 심한 진동이 발생하거나 세탁기 뚜껑이 열리는 등의 문제가 생겼기 때문이다.

CPSC에 따르면 리콜 대상은 2011년 3월 이후 북미에서 판매된 34종, 280만대이며,지금까지 733건의 고장신고가 접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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