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클릭] 거북이 타고 서핑한 두 남성…벌금?
입력 2016.11.07 (08:20)
수정 2016.11.07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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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정다은의 핫클릭입니다.
해변에서 두 명의 남성이 거북이 등을 밟고 올라타, 사진을 찍고 SNS에 올렸는데요.
이 사진으로 벌금을 물게 될 처지에 몰렸습니다.
어떤 영상인지 화면으로 만나 보시죠.
<리포트>
거북이 등을 밟고 올라타, 서핑을 하듯 자세를 취하는 두 남성,
사진을 촬영하고 SNS에 글까지 올린 두 남성이 우리 돈 1700만여 원의 벌금을 물게 될 처지에 몰렸습니다.
호주 퀸즐랜드 국립공원 측은 심각한 동물학대에 해당된다면서 천연기념물 훼손죄로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정다은의 핫클릭입니다.
해변에서 두 명의 남성이 거북이 등을 밟고 올라타, 사진을 찍고 SNS에 올렸는데요.
이 사진으로 벌금을 물게 될 처지에 몰렸습니다.
어떤 영상인지 화면으로 만나 보시죠.
<리포트>
거북이 등을 밟고 올라타, 서핑을 하듯 자세를 취하는 두 남성,
사진을 촬영하고 SNS에 글까지 올린 두 남성이 우리 돈 1700만여 원의 벌금을 물게 될 처지에 몰렸습니다.
호주 퀸즐랜드 국립공원 측은 심각한 동물학대에 해당된다면서 천연기념물 훼손죄로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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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핫 클릭] 거북이 타고 서핑한 두 남성…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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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1-07 08:22:43
- 수정2016-11-07 09:13:49
<앵커 멘트>
정다은의 핫클릭입니다.
해변에서 두 명의 남성이 거북이 등을 밟고 올라타, 사진을 찍고 SNS에 올렸는데요.
이 사진으로 벌금을 물게 될 처지에 몰렸습니다.
어떤 영상인지 화면으로 만나 보시죠.
<리포트>
거북이 등을 밟고 올라타, 서핑을 하듯 자세를 취하는 두 남성,
사진을 촬영하고 SNS에 글까지 올린 두 남성이 우리 돈 1700만여 원의 벌금을 물게 될 처지에 몰렸습니다.
호주 퀸즐랜드 국립공원 측은 심각한 동물학대에 해당된다면서 천연기념물 훼손죄로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정다은의 핫클릭입니다.
해변에서 두 명의 남성이 거북이 등을 밟고 올라타, 사진을 찍고 SNS에 올렸는데요.
이 사진으로 벌금을 물게 될 처지에 몰렸습니다.
어떤 영상인지 화면으로 만나 보시죠.
<리포트>
거북이 등을 밟고 올라타, 서핑을 하듯 자세를 취하는 두 남성,
사진을 촬영하고 SNS에 글까지 올린 두 남성이 우리 돈 1700만여 원의 벌금을 물게 될 처지에 몰렸습니다.
호주 퀸즐랜드 국립공원 측은 심각한 동물학대에 해당된다면서 천연기념물 훼손죄로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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