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인 2천여 명 시국선언…“대통령 법의 심판 받아야”
입력 2016.11.08 (12:08)
수정 2016.11.08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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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인 2천여명은 오늘 오전 11시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시국선언을 발표했습니다.
음악인들은 민주공화국은 최순실에 의해 철저히 유린당했다며, 대통령은 법의 심판을 받아 민주공화국 부활에 기여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음악인들은 또 최순실 게이트의 실상을 철저히 밝히고, 관련자들을 엄중 처벌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음악인들은 민주공화국은 최순실에 의해 철저히 유린당했다며, 대통령은 법의 심판을 받아 민주공화국 부활에 기여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음악인들은 또 최순실 게이트의 실상을 철저히 밝히고, 관련자들을 엄중 처벌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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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인 2천여 명 시국선언…“대통령 법의 심판 받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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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1-08 12:10:00
- 수정2016-11-08 12:15:04
음악인 2천여명은 오늘 오전 11시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시국선언을 발표했습니다.
음악인들은 민주공화국은 최순실에 의해 철저히 유린당했다며, 대통령은 법의 심판을 받아 민주공화국 부활에 기여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음악인들은 또 최순실 게이트의 실상을 철저히 밝히고, 관련자들을 엄중 처벌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음악인들은 민주공화국은 최순실에 의해 철저히 유린당했다며, 대통령은 법의 심판을 받아 민주공화국 부활에 기여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음악인들은 또 최순실 게이트의 실상을 철저히 밝히고, 관련자들을 엄중 처벌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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