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절반은 겨울에 발생”
입력 2016.11.08 (12:46)
수정 2016.11.08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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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로바이러스에 의한 식중독의 절반은 겨울철에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겨울철 식중독 환자 수는 한 해 평균 847명으로 이 가운데 57%인 480명이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환자였다고 밝혔습니다.
보건당국은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도 이하에서도 오랫동안 생존이 가능하고 부착력이 강한 만큼 귀가 후나 조리 전에 손을 30초이상 깨끗이 씻어야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겨울철 식중독 환자 수는 한 해 평균 847명으로 이 가운데 57%인 480명이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환자였다고 밝혔습니다.
보건당국은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도 이하에서도 오랫동안 생존이 가능하고 부착력이 강한 만큼 귀가 후나 조리 전에 손을 30초이상 깨끗이 씻어야한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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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절반은 겨울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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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1-08 12:50:11
- 수정2016-11-08 12:52:33
노로바이러스에 의한 식중독의 절반은 겨울철에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겨울철 식중독 환자 수는 한 해 평균 847명으로 이 가운데 57%인 480명이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환자였다고 밝혔습니다.
보건당국은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도 이하에서도 오랫동안 생존이 가능하고 부착력이 강한 만큼 귀가 후나 조리 전에 손을 30초이상 깨끗이 씻어야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겨울철 식중독 환자 수는 한 해 평균 847명으로 이 가운데 57%인 480명이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환자였다고 밝혔습니다.
보건당국은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도 이하에서도 오랫동안 생존이 가능하고 부착력이 강한 만큼 귀가 후나 조리 전에 손을 30초이상 깨끗이 씻어야한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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