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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브뤼셀 테러 배후 시리아 IS 조직원은 벨기에인
입력 2016.11.09 (01:03) 국제
지난해 11월 파리 테러와 올해 3월 브뤼셀 테러를 기획한 시리아 내 이슬람국가(IS) 조직원 가운데 한 명의 신원이 밝혀졌다.

프랑스 수사당국은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조직 IS 조직원으로 파악되는 우사마 아타르(32)가 파리와 브뤼셀 테러를 기획·조정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AFP통신이 8일(현지시각)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 소식통은 "수사를 통해 테러에 관여한 것으로 드러난 시리아 내 인물은 현재 아타르 혼자"라고 설명했다

아타르는 그동안 32명이 사망한 지난 3월 브뤼셀 공항, 지하철역 테러와 연관된 것으로 여겨졌으나 파리 테러와도 관련이 있는 것으로 추가로 밝혀졌다.

벨기에와 모로코 이중국적자인 아타르는 브뤼셀 자폭테러범 엘바크라위 형제의 사촌이기도 하다.

프랑스 수사당국은 130명이 숨진 지난해 11월 IS의 파리 테러 기획에 시리아 내 IS가 가담했을 것으로 봐왔으나 아직 용의자들의 신원을 밝힌 바는 없다.
  • 파리·브뤼셀 테러 배후 시리아 IS 조직원은 벨기에인
    • 입력 2016-11-09 01:03:01
    국제
지난해 11월 파리 테러와 올해 3월 브뤼셀 테러를 기획한 시리아 내 이슬람국가(IS) 조직원 가운데 한 명의 신원이 밝혀졌다.

프랑스 수사당국은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조직 IS 조직원으로 파악되는 우사마 아타르(32)가 파리와 브뤼셀 테러를 기획·조정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AFP통신이 8일(현지시각)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 소식통은 "수사를 통해 테러에 관여한 것으로 드러난 시리아 내 인물은 현재 아타르 혼자"라고 설명했다

아타르는 그동안 32명이 사망한 지난 3월 브뤼셀 공항, 지하철역 테러와 연관된 것으로 여겨졌으나 파리 테러와도 관련이 있는 것으로 추가로 밝혀졌다.

벨기에와 모로코 이중국적자인 아타르는 브뤼셀 자폭테러범 엘바크라위 형제의 사촌이기도 하다.

프랑스 수사당국은 130명이 숨진 지난해 11월 IS의 파리 테러 기획에 시리아 내 IS가 가담했을 것으로 봐왔으나 아직 용의자들의 신원을 밝힌 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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