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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천나들목서 승용차가 분리대 들이받아…1명 경상
입력 2016.11.09 (04:42) 수정 2016.11.09 (05:55) 사회
오늘(9일) 새벽 3시쯤 경인고속도로 서인천나들목 청라방향의 한 지하차도 입구에서 송 모(28)씨가 몰던 K5 승용차가 분리대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송 씨가 손목 등에 통증을 호소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 사고로 송 씨가 손목 등에 통증을 호소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
- 서인천나들목서 승용차가 분리대 들이받아…1명 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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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1-09 04:42:54
- 수정2016-11-09 05:55:16

오늘(9일) 새벽 3시쯤 경인고속도로 서인천나들목 청라방향의 한 지하차도 입구에서 송 모(28)씨가 몰던 K5 승용차가 분리대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송 씨가 손목 등에 통증을 호소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 사고로 송 씨가 손목 등에 통증을 호소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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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so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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