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푸드트럭’ 장소 6곳에 운영자 신규 모집

입력 2016.11.09 (06:03) 수정 2016.11.09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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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푸드트럭' 영업장소 6곳을 새로 마련하고, 트럭 운영자를 모집한다. 서울시는 청년 일자리 해소 등을 위해 푸드트럭 영업장소 6곳의 운영자를 오는 16일(수)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새로 모집하는 6곳은 서울시립미술관과 서울시 서소문청사,남산골 한옥마을, 강남구 수서역 공용주차장, 송파구 복정역 공용주차장, 은평구 서울혁신파크 등이다. 이 곳에는 모두 푸드트럭 11대가 설치된다.

서울시는 신청자의 사업계획서 등을 평가해 점수가 높은 순서대로 푸드트럭 운영자를 선정하고, 적격자가 없을 때는 다시 공고를 해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을 원한다면 오는 16일(수)까지 푸드트럭 영업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을 작성해 서울시 식품안전과에 방문 제출하거나 우편으로 보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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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푸드트럭’ 장소 6곳에 운영자 신규 모집
    • 입력 2016-11-09 06:03:55
    • 수정2016-11-09 12:46:00
    사회
서울시가 '푸드트럭' 영업장소 6곳을 새로 마련하고, 트럭 운영자를 모집한다. 서울시는 청년 일자리 해소 등을 위해 푸드트럭 영업장소 6곳의 운영자를 오는 16일(수)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새로 모집하는 6곳은 서울시립미술관과 서울시 서소문청사,남산골 한옥마을, 강남구 수서역 공용주차장, 송파구 복정역 공용주차장, 은평구 서울혁신파크 등이다. 이 곳에는 모두 푸드트럭 11대가 설치된다.

서울시는 신청자의 사업계획서 등을 평가해 점수가 높은 순서대로 푸드트럭 운영자를 선정하고, 적격자가 없을 때는 다시 공고를 해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을 원한다면 오는 16일(수)까지 푸드트럭 영업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을 작성해 서울시 식품안전과에 방문 제출하거나 우편으로 보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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