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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뉴스] 부시-고어 미 대선 초유의 재검표 사태
입력 2016.11.09 (07:01) 그때 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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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역사상 가장 박빙의 승부로 기록된 2000년 대통령선거.

당시 공화당 조지 W. 부시와 민주당 앨 고어 후보가 격돌했는데요.

고어는 전국 득표수에서 53만 7천여 표를 더 얻고도 부시에게 패했습니다.

전체 선거인단의 절반에서 1명을 더 얻어 271명을 확보한 부시가 대통령으로 당선됐죠.

하지만 그 과정에서 우여곡절이 많았습니다. 최대 격전지인 플로리다 주에서 재검표 사태가 발생한 겁니다.

당시 두 후보의 표차가 전체 투표수의 0.5% 이내여서 재검표에 들어갔고 무려 1달간 개표와 검표, 재검표를 거치는 사상 초유의 사태에 직면합니다.

결국, 연방대법원이 재검표 중단을 결정하면서 고어는 패배를 깨끗이 인정했죠.

16년 전인 2000년 오늘, KBS 9시 뉴스 메인을 관련 소식이 장식했습니다.

한 치 앞도 알 수 없었던 당시 개표 상황을 ‘그때 그 뉴스’를 통해 확인해보세요.
  • [그때 그 뉴스] 부시-고어 미 대선 초유의 재검표 사태
    • 입력 2016-11-09 07:01:50
    그때 그뉴스
미국 역사상 가장 박빙의 승부로 기록된 2000년 대통령선거.

당시 공화당 조지 W. 부시와 민주당 앨 고어 후보가 격돌했는데요.

고어는 전국 득표수에서 53만 7천여 표를 더 얻고도 부시에게 패했습니다.

전체 선거인단의 절반에서 1명을 더 얻어 271명을 확보한 부시가 대통령으로 당선됐죠.

하지만 그 과정에서 우여곡절이 많았습니다. 최대 격전지인 플로리다 주에서 재검표 사태가 발생한 겁니다.

당시 두 후보의 표차가 전체 투표수의 0.5% 이내여서 재검표에 들어갔고 무려 1달간 개표와 검표, 재검표를 거치는 사상 초유의 사태에 직면합니다.

결국, 연방대법원이 재검표 중단을 결정하면서 고어는 패배를 깨끗이 인정했죠.

16년 전인 2000년 오늘, KBS 9시 뉴스 메인을 관련 소식이 장식했습니다.

한 치 앞도 알 수 없었던 당시 개표 상황을 ‘그때 그 뉴스’를 통해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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