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날씨] 독일 쾰른 카니발
입력 2016.11.09 (10:59)
수정 2016.11.09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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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11월 11일이 되면 독일의 쾰른에서는 전통과 역사를 가진 화려한 축제가 시작됩니다.
쾰른 사람들은 연일 이어지는 퍼레이드와 행사로 들썩이는 이 기간을 '제 5의 계절'이라고 칭하는데요,
화려한 개막식과 함께 기상 천외하게 분장한 시민들이 거리를 활보합니다.
개막식인 금요일 쾰른은 약하게 비가 내리겠고 낮기온 7도 안팎에 머물며 춥겠습니다.
다음은 대륙별 날씹니다.
최근 베이징은 스모그 현상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데요,
오늘도 연무현상이 나타나겠습니다.
싱가포르는 요란한 소나기가 지나겠고, 낮기온 32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두바이는 맑은 하늘 오늘도 드러나겠고, 카이로는 흐리겠습니다.
모스크바는 눈비가 섞여내리면서 영하권의 기온을 보이겠고, 로마는 비가 내리겠습니다.
워싱턴은 소나기가 지나겠고, 상파울루는 약하게 비가 내리겠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날씨였습니다.
쾰른 사람들은 연일 이어지는 퍼레이드와 행사로 들썩이는 이 기간을 '제 5의 계절'이라고 칭하는데요,
화려한 개막식과 함께 기상 천외하게 분장한 시민들이 거리를 활보합니다.
개막식인 금요일 쾰른은 약하게 비가 내리겠고 낮기온 7도 안팎에 머물며 춥겠습니다.
다음은 대륙별 날씹니다.
최근 베이징은 스모그 현상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데요,
오늘도 연무현상이 나타나겠습니다.
싱가포르는 요란한 소나기가 지나겠고, 낮기온 32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두바이는 맑은 하늘 오늘도 드러나겠고, 카이로는 흐리겠습니다.
모스크바는 눈비가 섞여내리면서 영하권의 기온을 보이겠고, 로마는 비가 내리겠습니다.
워싱턴은 소나기가 지나겠고, 상파울루는 약하게 비가 내리겠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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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날씨] 독일 쾰른 카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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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1-09 10:59:38
- 수정2016-11-09 11:07:27

매년 11월 11일이 되면 독일의 쾰른에서는 전통과 역사를 가진 화려한 축제가 시작됩니다.
쾰른 사람들은 연일 이어지는 퍼레이드와 행사로 들썩이는 이 기간을 '제 5의 계절'이라고 칭하는데요,
화려한 개막식과 함께 기상 천외하게 분장한 시민들이 거리를 활보합니다.
개막식인 금요일 쾰른은 약하게 비가 내리겠고 낮기온 7도 안팎에 머물며 춥겠습니다.
다음은 대륙별 날씹니다.
최근 베이징은 스모그 현상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데요,
오늘도 연무현상이 나타나겠습니다.
싱가포르는 요란한 소나기가 지나겠고, 낮기온 32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두바이는 맑은 하늘 오늘도 드러나겠고, 카이로는 흐리겠습니다.
모스크바는 눈비가 섞여내리면서 영하권의 기온을 보이겠고, 로마는 비가 내리겠습니다.
워싱턴은 소나기가 지나겠고, 상파울루는 약하게 비가 내리겠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날씨였습니다.
쾰른 사람들은 연일 이어지는 퍼레이드와 행사로 들썩이는 이 기간을 '제 5의 계절'이라고 칭하는데요,
화려한 개막식과 함께 기상 천외하게 분장한 시민들이 거리를 활보합니다.
개막식인 금요일 쾰른은 약하게 비가 내리겠고 낮기온 7도 안팎에 머물며 춥겠습니다.
다음은 대륙별 날씹니다.
최근 베이징은 스모그 현상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데요,
오늘도 연무현상이 나타나겠습니다.
싱가포르는 요란한 소나기가 지나겠고, 낮기온 32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두바이는 맑은 하늘 오늘도 드러나겠고, 카이로는 흐리겠습니다.
모스크바는 눈비가 섞여내리면서 영하권의 기온을 보이겠고, 로마는 비가 내리겠습니다.
워싱턴은 소나기가 지나겠고, 상파울루는 약하게 비가 내리겠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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