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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준 “대미 외교에 차질 없을 것”
입력 2016.11.09 (19:16) 수정 2016.11.09 (19:27) 뉴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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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트럼프의 당선을 예측해온 김창준 전 미연방 하원의원은 당장 우리나라의 대미 외교에 어려움은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특히 한미 동맹이 흔들리지 않을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류호성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트럼프의 당선을 예측해온 김창준 전 미연방 하원의원은 우리나라의 대미 외교엔 큰 어려움이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미국에선 우리나라를 우방으로 생각한다는 인식이 강하다는 것입니다.

<인터뷰> 김창준(前 미연방 하원의원) : "지금 미국의 국회의원이요, 공화당이나 민주당이나 전부 친한파입니다. 근본적으로 미국 사람들이 한국을 좋아합니다."

선거 캠페인 과정에서 우리나라가 안보에 무임승차한다고 비판한 것과 관련해서도 미군 주둔 분담금의 인상 등을 미리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인터뷰> 김창준(前 미연방 하원의원) : "일본같이 가만히 있어요. 그냥 모른 척 그때그때 가서 더 내라? 얼마를 더 내느냐? 그럼 또 흐지부지하다가 서로 만나서 정황 따지고..."

또, 보호무역주의를 강조하며 한미FTA를 재협상하겠다고 한 것에 대해선 우리나라에게 귀책사유가 없기 때문에 우려할 상황은 아니라고 분석했습니다.

<인터뷰> 김창준(前 미연방 하원의원) : "이거를 (한미FTA) 무효화시키려면 무슨 조항이 (한국이) 잘못한 게 있어야죠. 우리나라는 잘못한 게 없는데..."

김 전 의원은 그러면서 한미는 동맹국인 만큼 누가 대통령이 돼도 한미 관계는 조금도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KBS 뉴스 류호성입니다.
  • 김창준 “대미 외교에 차질 없을 것”
    • 입력 2016-11-09 19:17:52
    • 수정2016-11-09 19:27:06
    뉴스 7
<앵커 멘트>

트럼프의 당선을 예측해온 김창준 전 미연방 하원의원은 당장 우리나라의 대미 외교에 어려움은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특히 한미 동맹이 흔들리지 않을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류호성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트럼프의 당선을 예측해온 김창준 전 미연방 하원의원은 우리나라의 대미 외교엔 큰 어려움이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미국에선 우리나라를 우방으로 생각한다는 인식이 강하다는 것입니다.

<인터뷰> 김창준(前 미연방 하원의원) : "지금 미국의 국회의원이요, 공화당이나 민주당이나 전부 친한파입니다. 근본적으로 미국 사람들이 한국을 좋아합니다."

선거 캠페인 과정에서 우리나라가 안보에 무임승차한다고 비판한 것과 관련해서도 미군 주둔 분담금의 인상 등을 미리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인터뷰> 김창준(前 미연방 하원의원) : "일본같이 가만히 있어요. 그냥 모른 척 그때그때 가서 더 내라? 얼마를 더 내느냐? 그럼 또 흐지부지하다가 서로 만나서 정황 따지고..."

또, 보호무역주의를 강조하며 한미FTA를 재협상하겠다고 한 것에 대해선 우리나라에게 귀책사유가 없기 때문에 우려할 상황은 아니라고 분석했습니다.

<인터뷰> 김창준(前 미연방 하원의원) : "이거를 (한미FTA) 무효화시키려면 무슨 조항이 (한국이) 잘못한 게 있어야죠. 우리나라는 잘못한 게 없는데..."

김 전 의원은 그러면서 한미는 동맹국인 만큼 누가 대통령이 돼도 한미 관계는 조금도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KBS 뉴스 류호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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