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새콤한 사탕 맛본 반려견 반응이?
입력 2016.11.09 (20:48)
수정 2016.11.09 (20:5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주인이 사탕을 먹는 모습에 "혼자만 먹나?" 반려견이 군침을 흘리며 다가옵니다.
"이거 진짜 신 사탕이야" 주인의 경고에도 사탕을 덥석 핥아보는 녀석!
처음 맛 본 신맛에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며 몸서리를 칩니다
"나랑 싸우자는거야? 장난해?" 팔짝 팔짝 뛰면서 고통스러워하는데, 왠지 공감이 가죠.
개나 사람이나 입맛이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네요.
"이거 진짜 신 사탕이야" 주인의 경고에도 사탕을 덥석 핥아보는 녀석!
처음 맛 본 신맛에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며 몸서리를 칩니다
"나랑 싸우자는거야? 장난해?" 팔짝 팔짝 뛰면서 고통스러워하는데, 왠지 공감이 가죠.
개나 사람이나 입맛이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네요.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글로벌24 브리핑] 새콤한 사탕 맛본 반려견 반응이?
-
- 입력 2016-11-09 20:49:21
- 수정2016-11-09 20:53:05
주인이 사탕을 먹는 모습에 "혼자만 먹나?" 반려견이 군침을 흘리며 다가옵니다.
"이거 진짜 신 사탕이야" 주인의 경고에도 사탕을 덥석 핥아보는 녀석!
처음 맛 본 신맛에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며 몸서리를 칩니다
"나랑 싸우자는거야? 장난해?" 팔짝 팔짝 뛰면서 고통스러워하는데, 왠지 공감이 가죠.
개나 사람이나 입맛이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네요.
"이거 진짜 신 사탕이야" 주인의 경고에도 사탕을 덥석 핥아보는 녀석!
처음 맛 본 신맛에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며 몸서리를 칩니다
"나랑 싸우자는거야? 장난해?" 팔짝 팔짝 뛰면서 고통스러워하는데, 왠지 공감이 가죠.
개나 사람이나 입맛이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네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