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과 방패의 대결?! 전자랜드 vs SK
입력 2016.11.10 (00:24)
수정 2016.11.10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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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2017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 : 서울 SK]
다음 시즌에도 KBO리그 NC 사령탑은 김경문 감독으로 결정됐습니다.
NC의 창단 첫 한국시리즈 진출을 이끌었던 김경문 감독은 3년 더 지휘봉을 잡게 됐는데요.
이로써 10개 구단 모두 감독 선임을 마치고 내년 시즌을 위한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저는 내일 밤에 다시 뵙죠.
편안한 밤 보내십시오. 스포츠 하이라이트!
다음 시즌에도 KBO리그 NC 사령탑은 김경문 감독으로 결정됐습니다.
NC의 창단 첫 한국시리즈 진출을 이끌었던 김경문 감독은 3년 더 지휘봉을 잡게 됐는데요.
이로써 10개 구단 모두 감독 선임을 마치고 내년 시즌을 위한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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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과 방패의 대결?! 전자랜드 vs 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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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1-10 00:59:10
- 수정2016-11-10 01:07:33
2016-2017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 : 서울 SK]
다음 시즌에도 KBO리그 NC 사령탑은 김경문 감독으로 결정됐습니다.
NC의 창단 첫 한국시리즈 진출을 이끌었던 김경문 감독은 3년 더 지휘봉을 잡게 됐는데요.
이로써 10개 구단 모두 감독 선임을 마치고 내년 시즌을 위한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저는 내일 밤에 다시 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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