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사무실에서 ‘분노의 질주’

입력 2016.11.10 (20:46) 수정 2016.11.10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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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고전 게임이죠?

<슈퍼마리오> 속 카트를 현실로 옮겨놓은 듯한 레이싱 장면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리포트>

평범한 사무실을 놀이터로 만들어버린 이 남자!

앙증맞은 카트를 타고 속도를 내자. 급커브는 물론이고요.

좁은 공간을 요리조리 빠져나가며 현란한 드리프트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이래도 되는 건가요?

스케이트보드 전문가인 '알리 커마니'씨가 충전식 카트를 만들어 시험주행을 해본 건데요.

아무도 없는 사무실에서 이런 주행을 경험한다면 즐거운 비명이 절로 나올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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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24 브리핑] 사무실에서 ‘분노의 질주’
    • 입력 2016-11-10 20:48:48
    • 수정2016-11-10 20:50:47
    글로벌24
<앵커 멘트>

고전 게임이죠?

<슈퍼마리오> 속 카트를 현실로 옮겨놓은 듯한 레이싱 장면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리포트>

평범한 사무실을 놀이터로 만들어버린 이 남자!

앙증맞은 카트를 타고 속도를 내자. 급커브는 물론이고요.

좁은 공간을 요리조리 빠져나가며 현란한 드리프트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이래도 되는 건가요?

스케이트보드 전문가인 '알리 커마니'씨가 충전식 카트를 만들어 시험주행을 해본 건데요.

아무도 없는 사무실에서 이런 주행을 경험한다면 즐거운 비명이 절로 나올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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