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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에너지 자립 마을 100개로 확대
입력 2016.11.11 (06:11) 수정 2016.11.11 (07:20) 사회
서울시는 신재생 에너지 사용을 확대하는 공동주택 마을이나 비영리민간단체 등의 '에너지 자립 마을'을 현재 55곳에서 2018년까지 100곳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2012년부터 시작해 공동주택 전기요금을 줄이는 방법으로 주목되는 '에너지 자립 마을'은 3명 이상의 주민조직이나 비영리민간단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정된 단체는 3년 동안 서울시의 행정적 지원과 재정적 지원을 받게 된다.

모범 사례로 꼽히는 곳은 서울 동작구의 현대 푸르미 아파트다. 이 아파트는 2014년 3월 '에너지 자립 마을'에 선정된 뒤 해마다 전력사용량을 평균 10%씩 줄였다. 또 이 아파트의 공동전기요금은 3년 만에 381만 원에서 1/7 수준인 53만 원으로 줄어들었다.

서울시는 '에너지 자립 마을'의 모범 아파트에서 이를 통한 다양한 자치활동이 이루어지면서 자연스럽게 이웃주민들끼리 사이도 돈독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 서울시, 에너지 자립 마을 100개로 확대
    • 입력 2016-11-11 06:11:22
    • 수정2016-11-11 07:20:07
    사회
서울시는 신재생 에너지 사용을 확대하는 공동주택 마을이나 비영리민간단체 등의 '에너지 자립 마을'을 현재 55곳에서 2018년까지 100곳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2012년부터 시작해 공동주택 전기요금을 줄이는 방법으로 주목되는 '에너지 자립 마을'은 3명 이상의 주민조직이나 비영리민간단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정된 단체는 3년 동안 서울시의 행정적 지원과 재정적 지원을 받게 된다.

모범 사례로 꼽히는 곳은 서울 동작구의 현대 푸르미 아파트다. 이 아파트는 2014년 3월 '에너지 자립 마을'에 선정된 뒤 해마다 전력사용량을 평균 10%씩 줄였다. 또 이 아파트의 공동전기요금은 3년 만에 381만 원에서 1/7 수준인 53만 원으로 줄어들었다.

서울시는 '에너지 자립 마을'의 모범 아파트에서 이를 통한 다양한 자치활동이 이루어지면서 자연스럽게 이웃주민들끼리 사이도 돈독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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