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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동 측 “박 대통령이 성형외과 소개”
입력 2016.11.11 (06:40) 수정 2016.11.11 (07:35)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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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최순실 씨의 단골 성형외과를 지원했다는 의혹을 받고있는 조원동 전 청와대 경제수석 측이 이 병원을 대통령이 소개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최순실 씨는 알지 못한다고 말했습니다.

강병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최순실 씨의 단골 성형외과를 특혜 지원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조원동 전 청와대 경제 수석.

그의 부인은 KBS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기술이 좋은 곳이라며 해당 성형외과를 소개해서 남편이 중동 진출을 알아봤다고 주장했습니다.

<녹취> 조원동 전 수석 부인(음성변조) : "대통령이 좋은 특허 있는 데가 있다, 이걸 아랍에 진출시켜라 (VIP가 지정한 건 아니었던 거예요?) 지정을 했죠, 그 병원을 가 봐라."

조 전 수석은 최순실 씨와 일면식도 없고 최 씨의 단골 병원인지도 몰랐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조원동 전 수석 부인(음성변조) : "(조원동 전 수석이) 최순실하고 엮인 사람이라면 청와대 나와서 아무 것도 안봐준 사람 있나 생각해보세요."

해당 병원의 해외진출 컨설팅을 담당했던 업체는 프로젝트가 실패하자 세무조사를 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녹취> 이OO(컨설팅업체 대표/음성변조) : "직원이 10명도 안 되는데를 왜 국세청이 직접 나오지..."

같은 시기, 조 전 수석의 가족들도 세무조사를 받았다는 주장도 제기됐습니다.

검찰은 CJ그룹 이미경 부회장의 퇴진을 압박했다는 의혹 등을 확인하기 위해 조원동 전 수석을 곧 소환 조사할 방침입니다.

KBS 뉴스 강병수입니다.
  • 조원동 측 “박 대통령이 성형외과 소개”
    • 입력 2016-11-11 06:41:27
    • 수정2016-11-11 07:35:25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최순실 씨의 단골 성형외과를 지원했다는 의혹을 받고있는 조원동 전 청와대 경제수석 측이 이 병원을 대통령이 소개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최순실 씨는 알지 못한다고 말했습니다.

강병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최순실 씨의 단골 성형외과를 특혜 지원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조원동 전 청와대 경제 수석.

그의 부인은 KBS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기술이 좋은 곳이라며 해당 성형외과를 소개해서 남편이 중동 진출을 알아봤다고 주장했습니다.

<녹취> 조원동 전 수석 부인(음성변조) : "대통령이 좋은 특허 있는 데가 있다, 이걸 아랍에 진출시켜라 (VIP가 지정한 건 아니었던 거예요?) 지정을 했죠, 그 병원을 가 봐라."

조 전 수석은 최순실 씨와 일면식도 없고 최 씨의 단골 병원인지도 몰랐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조원동 전 수석 부인(음성변조) : "(조원동 전 수석이) 최순실하고 엮인 사람이라면 청와대 나와서 아무 것도 안봐준 사람 있나 생각해보세요."

해당 병원의 해외진출 컨설팅을 담당했던 업체는 프로젝트가 실패하자 세무조사를 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녹취> 이OO(컨설팅업체 대표/음성변조) : "직원이 10명도 안 되는데를 왜 국세청이 직접 나오지..."

같은 시기, 조 전 수석의 가족들도 세무조사를 받았다는 주장도 제기됐습니다.

검찰은 CJ그룹 이미경 부회장의 퇴진을 압박했다는 의혹 등을 확인하기 위해 조원동 전 수석을 곧 소환 조사할 방침입니다.

KBS 뉴스 강병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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