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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 비용 지난해보다 최대 30% 더 든다
입력 2016.11.11 (07:39) 수정 2016.11.11 (07:56) 뉴스광장(경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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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배춧값 인상 등으로 올해 김장 비용은 지난해보다 최대 30% 더 들 것으로 보입니다.

보험 가입 전 치료를 받은 사실을 알리지 않았다 하더라도 보험사가 계약 해지를 할 수 없도록 규정이 마련됩니다.

생활경제소식 이재희 기자입니다.

<리포트>

올해 4인 가족의 김장 비용은 전통시장에서 구입하면 24만원, 대형유통업체에선 26만7천원이 들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난해 김장 비용보다 전통시장은 30%, 대형유통업체는 20% 오른 액수입니다.

이에 따라 정부는 김장 성수기인 이달 말부터 다음 달 초까지 배추와 마늘 등 비축물량을 시장에 공급해 가격을 안정시킬 계획입니다.

앞으로는 보험 가입 전 받은 치료를 알리지 않았다 하더라도 보험사가 계약을 일방적으로 해지할 수 없게 됩니다.

금감원은 내년 상반기까지 이 같은 내용을 보험 약관에 명시하게 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가입자가 고지의무를 위반했을 경우 해당 질병에 대해서만 보장이 중단되고, 계약 해지 없이 계약을 일부 변경하고 유지할 수 있게 됩니다.

다음 달 개통을 앞둔 수서고속철도 SRT가 운행 중단 시 배상금을 주는 제도를 마련합니다.

운영사 책임으로 SRT 운행이 중지된 경우 운영사에서 제공한 대체 교통수단을 이용하지 않은 승객은 전액 환불과 함께 배상금을 받게 됩니다.

배상금 액수는 운행 중지 공지 시각을 기준으로 1시간 이내 출발이 예정됐던 열차는 운임 요금의 10%, 1시간 초과 3시간 이내 열차는 3%입니다.

단 공지 시각에서 3시간 뒤의 열차부터는 배상받을 수 없습니다.

KBS 뉴스 이재희입니다.
  • 김장 비용 지난해보다 최대 30% 더 든다
    • 입력 2016-11-11 07:40:55
    • 수정2016-11-11 07:56:18
    뉴스광장(경인)
<앵커 멘트>

배춧값 인상 등으로 올해 김장 비용은 지난해보다 최대 30% 더 들 것으로 보입니다.

보험 가입 전 치료를 받은 사실을 알리지 않았다 하더라도 보험사가 계약 해지를 할 수 없도록 규정이 마련됩니다.

생활경제소식 이재희 기자입니다.

<리포트>

올해 4인 가족의 김장 비용은 전통시장에서 구입하면 24만원, 대형유통업체에선 26만7천원이 들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난해 김장 비용보다 전통시장은 30%, 대형유통업체는 20% 오른 액수입니다.

이에 따라 정부는 김장 성수기인 이달 말부터 다음 달 초까지 배추와 마늘 등 비축물량을 시장에 공급해 가격을 안정시킬 계획입니다.

앞으로는 보험 가입 전 받은 치료를 알리지 않았다 하더라도 보험사가 계약을 일방적으로 해지할 수 없게 됩니다.

금감원은 내년 상반기까지 이 같은 내용을 보험 약관에 명시하게 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가입자가 고지의무를 위반했을 경우 해당 질병에 대해서만 보장이 중단되고, 계약 해지 없이 계약을 일부 변경하고 유지할 수 있게 됩니다.

다음 달 개통을 앞둔 수서고속철도 SRT가 운행 중단 시 배상금을 주는 제도를 마련합니다.

운영사 책임으로 SRT 운행이 중지된 경우 운영사에서 제공한 대체 교통수단을 이용하지 않은 승객은 전액 환불과 함께 배상금을 받게 됩니다.

배상금 액수는 운행 중지 공지 시각을 기준으로 1시간 이내 출발이 예정됐던 열차는 운임 요금의 10%, 1시간 초과 3시간 이내 열차는 3%입니다.

단 공지 시각에서 3시간 뒤의 열차부터는 배상받을 수 없습니다.

KBS 뉴스 이재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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