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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혜 의혹’ 정유라, 이화여대 자퇴 신청
입력 2016.11.11 (09:38) 수정 2016.11.11 (10:24)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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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 씨가 재학 중인 이화여대에 자퇴를 신청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화여대는 입학과 학사 관리 과정에서 정 씨에게 각종 특혜를 제공한 의혹에 대해 교육부의 특별 감사를 받는 중입니다.

옥유정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 씨가 이화여대에 자퇴서를 제출했습니다.

해외에 체류 중인 정 씨는 지난달 31일 학교 온라인 행정시스템을 통해 자퇴 신청을 완료했습니다.

절차상 인터넷으로 자퇴 신청을 한 뒤 자퇴원을 출력해 학교에 제출하면 자퇴 절차가 진행됩니다.

<녹취> 학교 관계자(음성변조) : "학부모 서명받고 학교에 꼭 찾아와서 지도교수와 학과장의 사인을 받은 다음에 직접 학교에 제출을 해야 하거든요."

어머니인 최순실 씨가 구속 중인 데다 아버지 정윤회 씨 역시 현재 소재가 불분명해 부모 서명을 받아 자퇴서를 제출하기는 당분간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정 씨는 승마 특기생으로 입학한 과정과 학사 관리 과정에서 각종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상탭니다.

KBS 취재진이 교육부의 특별 감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학기 정 씨는 7일만 출석했는데도 6과목 모두 C 학점 이상 받은 사실이 확인되기도 했습니다.

KBS 뉴스 옥유정입니다.
  • ‘특혜 의혹’ 정유라, 이화여대 자퇴 신청
    • 입력 2016-11-11 09:39:28
    • 수정2016-11-11 10:24:50
    930뉴스
<앵커 멘트>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 씨가 재학 중인 이화여대에 자퇴를 신청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화여대는 입학과 학사 관리 과정에서 정 씨에게 각종 특혜를 제공한 의혹에 대해 교육부의 특별 감사를 받는 중입니다.

옥유정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 씨가 이화여대에 자퇴서를 제출했습니다.

해외에 체류 중인 정 씨는 지난달 31일 학교 온라인 행정시스템을 통해 자퇴 신청을 완료했습니다.

절차상 인터넷으로 자퇴 신청을 한 뒤 자퇴원을 출력해 학교에 제출하면 자퇴 절차가 진행됩니다.

<녹취> 학교 관계자(음성변조) : "학부모 서명받고 학교에 꼭 찾아와서 지도교수와 학과장의 사인을 받은 다음에 직접 학교에 제출을 해야 하거든요."

어머니인 최순실 씨가 구속 중인 데다 아버지 정윤회 씨 역시 현재 소재가 불분명해 부모 서명을 받아 자퇴서를 제출하기는 당분간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정 씨는 승마 특기생으로 입학한 과정과 학사 관리 과정에서 각종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상탭니다.

KBS 취재진이 교육부의 특별 감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학기 정 씨는 7일만 출석했는데도 6과목 모두 C 학점 이상 받은 사실이 확인되기도 했습니다.

KBS 뉴스 옥유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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