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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박 대통령 탄핵 심판·최순실 게이트
민주당, 12일 촛불집회 지도부 차원 동참
입력 2016.11.11 (10:38) 수정 2016.11.11 (10:43) 정치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오는 12일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열리는 '박근혜 대통령 퇴진 촉구 촛불집회'에 참여하기로 결정했다.

윤관석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11일(오늘) 국회에서 최고위 회의 뒤 기자들과 만나 "내일 오후 2시 독자적인 규탄대회를 한 뒤, 오후 5시에 열리는 촛불집회에 지도부 전원이 참여해 민심을 경청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당초 내일 오후 2시 서울 청계광장에서 당원보고대회 형식을 빌어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규탄 대회를 열 예정이었지만, 이어지는 시민 촛불 집회에 개별 의원들 자격으로 참여할지, 당 지도부 차원으로 동참할지 고민해왔다.

앞서 국민의당과 정의당은 촛불집회 참여를 결정한 상태여서 내일 촛불집회에는 야3당 지도부가 모두 참석할 전망이다.
  • 민주당, 12일 촛불집회 지도부 차원 동참
    • 입력 2016-11-11 10:38:52
    • 수정2016-11-11 10:43:52
    정치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오는 12일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열리는 '박근혜 대통령 퇴진 촉구 촛불집회'에 참여하기로 결정했다.

윤관석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11일(오늘) 국회에서 최고위 회의 뒤 기자들과 만나 "내일 오후 2시 독자적인 규탄대회를 한 뒤, 오후 5시에 열리는 촛불집회에 지도부 전원이 참여해 민심을 경청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당초 내일 오후 2시 서울 청계광장에서 당원보고대회 형식을 빌어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규탄 대회를 열 예정이었지만, 이어지는 시민 촛불 집회에 개별 의원들 자격으로 참여할지, 당 지도부 차원으로 동참할지 고민해왔다.

앞서 국민의당과 정의당은 촛불집회 참여를 결정한 상태여서 내일 촛불집회에는 야3당 지도부가 모두 참석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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