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평창 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가 강원지역 대학들과 업무협력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조직위는 11일 "평창 주사무소에서 가톨릭 관동대, 송호대, 강릉원주대, 강원대 등 강원지역 4개 대학교와 경기운영인력 운영협력 MOU를 체결했다"라고 밝혔다.
각 대학은 협약에 따라 대회 전까지 인력 추천과 모집, 양성 훈련 지원을 협력하기로 했다.
조직위는 18일 서울사무소에서 경희대, 명지대, 삼육대, 영진전문대, 을지대, 한국교통대, 한체대와도 MOU 계약을 맺기로 했다.
조직위는 11일 "평창 주사무소에서 가톨릭 관동대, 송호대, 강릉원주대, 강원대 등 강원지역 4개 대학교와 경기운영인력 운영협력 MOU를 체결했다"라고 밝혔다.
각 대학은 협약에 따라 대회 전까지 인력 추천과 모집, 양성 훈련 지원을 협력하기로 했다.
조직위는 18일 서울사무소에서 경희대, 명지대, 삼육대, 영진전문대, 을지대, 한국교통대, 한체대와도 MOU 계약을 맺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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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창 조직위, 강원 대학 4곳과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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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1-11 15:12:24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가 강원지역 대학들과 업무협력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조직위는 11일 "평창 주사무소에서 가톨릭 관동대, 송호대, 강릉원주대, 강원대 등 강원지역 4개 대학교와 경기운영인력 운영협력 MOU를 체결했다"라고 밝혔다.
각 대학은 협약에 따라 대회 전까지 인력 추천과 모집, 양성 훈련 지원을 협력하기로 했다.
조직위는 18일 서울사무소에서 경희대, 명지대, 삼육대, 영진전문대, 을지대, 한국교통대, 한체대와도 MOU 계약을 맺기로 했다.
조직위는 11일 "평창 주사무소에서 가톨릭 관동대, 송호대, 강릉원주대, 강원대 등 강원지역 4개 대학교와 경기운영인력 운영협력 MOU를 체결했다"라고 밝혔다.
각 대학은 협약에 따라 대회 전까지 인력 추천과 모집, 양성 훈련 지원을 협력하기로 했다.
조직위는 18일 서울사무소에서 경희대, 명지대, 삼육대, 영진전문대, 을지대, 한국교통대, 한체대와도 MOU 계약을 맺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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