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창] 변신 로봇 뺨치는 ‘공간 절약’ 가구
입력 2016.11.12 (06:49)
수정 2016.11.12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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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평범해 보이던 종이 판자가 아코디언처럼 접었다 펼쳐지며 여러 명이 앉을 수 있는 실내 벤치로 뚝딱 변신하고, 작은 1인용 책상은 눈 깜짝할 사이 커다란 파티용 테이블로 탈바꿈합니다.
흡사 변신 로봇을 보는 듯한 이 아파트 가구들은 캐나다 밴쿠버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가구 디자인팀의 작품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1인 가구 수와 초소형 주거 공간이 급증하는 시대상에 맞춰서 2년여 전부터 공간 절약을 할 수 있는 다기능 변형 가구를 제작하기 시작했다는데요.
이를 위해 간단한 종이접기나 조립장난감 등에서 디자인의 영감을 얻었다고 합니다.
어떤 모습으로 달라질지, 예측하기 힘든 변형 가구들! 사람들의 시선을 한 번에 사로잡기 충분하죠?
흡사 변신 로봇을 보는 듯한 이 아파트 가구들은 캐나다 밴쿠버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가구 디자인팀의 작품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1인 가구 수와 초소형 주거 공간이 급증하는 시대상에 맞춰서 2년여 전부터 공간 절약을 할 수 있는 다기능 변형 가구를 제작하기 시작했다는데요.
이를 위해 간단한 종이접기나 조립장난감 등에서 디자인의 영감을 얻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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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의 창] 변신 로봇 뺨치는 ‘공간 절약’ 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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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1-12 06:52:12
- 수정2016-11-12 07:17:34
그저 평범해 보이던 종이 판자가 아코디언처럼 접었다 펼쳐지며 여러 명이 앉을 수 있는 실내 벤치로 뚝딱 변신하고, 작은 1인용 책상은 눈 깜짝할 사이 커다란 파티용 테이블로 탈바꿈합니다.
흡사 변신 로봇을 보는 듯한 이 아파트 가구들은 캐나다 밴쿠버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가구 디자인팀의 작품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1인 가구 수와 초소형 주거 공간이 급증하는 시대상에 맞춰서 2년여 전부터 공간 절약을 할 수 있는 다기능 변형 가구를 제작하기 시작했다는데요.
이를 위해 간단한 종이접기나 조립장난감 등에서 디자인의 영감을 얻었다고 합니다.
어떤 모습으로 달라질지, 예측하기 힘든 변형 가구들! 사람들의 시선을 한 번에 사로잡기 충분하죠?
흡사 변신 로봇을 보는 듯한 이 아파트 가구들은 캐나다 밴쿠버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가구 디자인팀의 작품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1인 가구 수와 초소형 주거 공간이 급증하는 시대상에 맞춰서 2년여 전부터 공간 절약을 할 수 있는 다기능 변형 가구를 제작하기 시작했다는데요.
이를 위해 간단한 종이접기나 조립장난감 등에서 디자인의 영감을 얻었다고 합니다.
어떤 모습으로 달라질지, 예측하기 힘든 변형 가구들! 사람들의 시선을 한 번에 사로잡기 충분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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