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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 ‘회담 철회’에 당혹…“대화 노력 계속”
입력 2016.11.15 (07:01) 수정 2016.11.15 (08:02)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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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청와대는 제 1 야당 대표와의 영수회담이 철회됐다는 소식에 당혹스러운 분위깁니다.

그러면서도 지속적으로 정치권과의 대화를 추진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최동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청와대는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와의 영수회담이 당내 반발로 철회됐다는 소식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정연국 대변인은 "영수회담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상황이라 당혹스럽다"고 밝혔습니다.

청와대는 최순실 게이트로 인한 국정 마비 사태 이후 박 대통령과 제 1 야당 대표와의 첫 영수회담이 성사되지 못한 것이 아쉽다는 반응을 보이면서 대책 마련에 분주한 모습니다.

정 대변인은 그러면서도 "여야 영수회담을 이미 제안해 둔 상태인 만큼 형식과 관계없이 언제든지 열리기를 기대하며 열린자세로 임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박 대통령이 지난 대국민 담화에서 밝혔듯이 정치권과 각계각층과의 대화는 계속 추진해나가겠다는 겁니다.

한편, 청와대는 박 대통령에 대한 검찰 조사와 관련해 시기와 형식, 장소 등을 놓고 고심을 거듭하면서 검찰 측과 조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이 내일까지는 조사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힌 가운데 청와대는 변호인 선임과 함께 예상 질의에 대한 검토와 답변 정리까지 논의할 시간이 촉박하다는 입장입니다.

조사 장소에 대해서도 청와대 방문 조사가 아닐 경우 경호 문제 등으로 제3의 장소인 청와대 주변 '안가'도 거론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최동혁입니다.
  • 청, ‘회담 철회’에 당혹…“대화 노력 계속”
    • 입력 2016-11-15 07:03:23
    • 수정2016-11-15 08:02:52
    뉴스광장
<앵커 멘트>

청와대는 제 1 야당 대표와의 영수회담이 철회됐다는 소식에 당혹스러운 분위깁니다.

그러면서도 지속적으로 정치권과의 대화를 추진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최동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청와대는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와의 영수회담이 당내 반발로 철회됐다는 소식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정연국 대변인은 "영수회담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상황이라 당혹스럽다"고 밝혔습니다.

청와대는 최순실 게이트로 인한 국정 마비 사태 이후 박 대통령과 제 1 야당 대표와의 첫 영수회담이 성사되지 못한 것이 아쉽다는 반응을 보이면서 대책 마련에 분주한 모습니다.

정 대변인은 그러면서도 "여야 영수회담을 이미 제안해 둔 상태인 만큼 형식과 관계없이 언제든지 열리기를 기대하며 열린자세로 임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박 대통령이 지난 대국민 담화에서 밝혔듯이 정치권과 각계각층과의 대화는 계속 추진해나가겠다는 겁니다.

한편, 청와대는 박 대통령에 대한 검찰 조사와 관련해 시기와 형식, 장소 등을 놓고 고심을 거듭하면서 검찰 측과 조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이 내일까지는 조사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힌 가운데 청와대는 변호인 선임과 함께 예상 질의에 대한 검토와 답변 정리까지 논의할 시간이 촉박하다는 입장입니다.

조사 장소에 대해서도 청와대 방문 조사가 아닐 경우 경호 문제 등으로 제3의 장소인 청와대 주변 '안가'도 거론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최동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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