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 오늘 주택용 전기요금 개편 막바지 논의
입력 2016.11.15 (07:21)
수정 2016.11.15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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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과 정부는 15일(오늘) 국회에서 회의를 열어 주택용 전기요금 누진제 개편안을 논의한다.
새누리당은 이날 누진구간을 현행 6단계에서 3단계 수준으로 줄이고 현행 누진배율 11.7배를 3∼5배 수준까지 축소하는 안을 정부와 검토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새누리당 정책위원회는 그동안 ▲누진구간 단축 ▲누진배율 축소 ▲초·중·고 '찜통교실' 문제 해결 등을 위해 제도 개편 방향을 논의해 왔다.
오늘 회의엔 당에서 김광림 정책위의장과 김상훈 정책위 수석부의장, 조경태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이채익·윤한홍·추경호 의원 등 당 전기요금 당정 태스크포스(TF)와 권성동·이은재·정운천 의원 등 당 전기요금개혁본부가 참석한다.
새누리당은 이날 누진구간을 현행 6단계에서 3단계 수준으로 줄이고 현행 누진배율 11.7배를 3∼5배 수준까지 축소하는 안을 정부와 검토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새누리당 정책위원회는 그동안 ▲누진구간 단축 ▲누진배율 축소 ▲초·중·고 '찜통교실' 문제 해결 등을 위해 제도 개편 방향을 논의해 왔다.
오늘 회의엔 당에서 김광림 정책위의장과 김상훈 정책위 수석부의장, 조경태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이채익·윤한홍·추경호 의원 등 당 전기요금 당정 태스크포스(TF)와 권성동·이은재·정운천 의원 등 당 전기요금개혁본부가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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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정 오늘 주택용 전기요금 개편 막바지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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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1-15 07:21:04
- 수정2016-11-15 07:27:17
새누리당과 정부는 15일(오늘) 국회에서 회의를 열어 주택용 전기요금 누진제 개편안을 논의한다.
새누리당은 이날 누진구간을 현행 6단계에서 3단계 수준으로 줄이고 현행 누진배율 11.7배를 3∼5배 수준까지 축소하는 안을 정부와 검토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새누리당 정책위원회는 그동안 ▲누진구간 단축 ▲누진배율 축소 ▲초·중·고 '찜통교실' 문제 해결 등을 위해 제도 개편 방향을 논의해 왔다.
오늘 회의엔 당에서 김광림 정책위의장과 김상훈 정책위 수석부의장, 조경태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이채익·윤한홍·추경호 의원 등 당 전기요금 당정 태스크포스(TF)와 권성동·이은재·정운천 의원 등 당 전기요금개혁본부가 참석한다.
새누리당은 이날 누진구간을 현행 6단계에서 3단계 수준으로 줄이고 현행 누진배율 11.7배를 3∼5배 수준까지 축소하는 안을 정부와 검토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새누리당 정책위원회는 그동안 ▲누진구간 단축 ▲누진배율 축소 ▲초·중·고 '찜통교실' 문제 해결 등을 위해 제도 개편 방향을 논의해 왔다.
오늘 회의엔 당에서 김광림 정책위의장과 김상훈 정책위 수석부의장, 조경태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이채익·윤한홍·추경호 의원 등 당 전기요금 당정 태스크포스(TF)와 권성동·이은재·정운천 의원 등 당 전기요금개혁본부가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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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우 기자 sim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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