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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부터 TV 홈쇼핑서도 국산차 판매 허용
입력 2016.11.15 (07:39) 수정 2016.11.15 (07:53) 뉴스광장(경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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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오는 2018년부터 TV홈쇼핑에서 수입차뿐 아니라 국산 자동차도 판매할 수 있게 됩니다.

오는 17일 수능일에 시중 은행과 외환시장 운영시간이 한 시간 늦게 조정됩니다.

생활경제 소식 송형국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금융위원회는 TV홈쇼핑에서 국산차 판매를 허용하는 보험업감독규정 개정안 규정 변경을 예고했습니다.

현행 규정에 따르면 홈쇼핑 등 보험대리점은 자동차를 판매할 수 없게 돼있지만 중고차나 수입차는 제외돼있어 역차별 논란이 있었습니다.

이에따라 TV홈쇼핑에서도 오는 2018년부터 국산차를 판매할 수 있게 됩니다.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는 오는 17일 시중 은행들은 평소보다 한 시간 늦은 오전 10시에 영업을 시작하고 오후 5시에 문을 닫습니다.

은행연합회는 수험생들의 교통 편의와 원활한 시험 진행을 위해 은행영업시간을 이같이 변경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외환시장도 은행간 외환시장 개장 시간을 평소보다 1시간 늦춰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30분까지 운영합니다.

고수익을 미끼로 투자금을 유치하는 유사수신업체가 기승을 부려 금융당국이 주의보를 내렸습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들어 신고된 유사수신업체는 445곳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94곳에 비해 급증했습니다.

금감원은 제도권 금융을 사칭해 원금보장과 고수익을 약속하는 업체들은 대부분 돌려막기 방식을 사용하는 불법 업체라며 금융사 정보를 정확히 확인하는 등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KBS 뉴스 송형국입니다.
  • 2018년부터 TV 홈쇼핑서도 국산차 판매 허용
    • 입력 2016-11-15 07:40:25
    • 수정2016-11-15 07:53:27
    뉴스광장(경인)
<앵커 멘트>

오는 2018년부터 TV홈쇼핑에서 수입차뿐 아니라 국산 자동차도 판매할 수 있게 됩니다.

오는 17일 수능일에 시중 은행과 외환시장 운영시간이 한 시간 늦게 조정됩니다.

생활경제 소식 송형국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금융위원회는 TV홈쇼핑에서 국산차 판매를 허용하는 보험업감독규정 개정안 규정 변경을 예고했습니다.

현행 규정에 따르면 홈쇼핑 등 보험대리점은 자동차를 판매할 수 없게 돼있지만 중고차나 수입차는 제외돼있어 역차별 논란이 있었습니다.

이에따라 TV홈쇼핑에서도 오는 2018년부터 국산차를 판매할 수 있게 됩니다.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는 오는 17일 시중 은행들은 평소보다 한 시간 늦은 오전 10시에 영업을 시작하고 오후 5시에 문을 닫습니다.

은행연합회는 수험생들의 교통 편의와 원활한 시험 진행을 위해 은행영업시간을 이같이 변경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외환시장도 은행간 외환시장 개장 시간을 평소보다 1시간 늦춰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30분까지 운영합니다.

고수익을 미끼로 투자금을 유치하는 유사수신업체가 기승을 부려 금융당국이 주의보를 내렸습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들어 신고된 유사수신업체는 445곳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94곳에 비해 급증했습니다.

금감원은 제도권 금융을 사칭해 원금보장과 고수익을 약속하는 업체들은 대부분 돌려막기 방식을 사용하는 불법 업체라며 금융사 정보를 정확히 확인하는 등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KBS 뉴스 송형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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