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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인공지능 인간과 첫 퀴즈대결
입력 2016.11.15 (07:40) 수정 2016.11.15 (08:03)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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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국내 연구진이 개발한 인공지능 '엑소 브레인'이 오는 18일 인간과의 첫 퀴즈대결에 나섭니다.

상대는 수능 만점을 받은 대학생과 퀴즈대회 우승자 등인데 어떤 결과가 나올지 관심입니다.

임홍렬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지난 2011년 IBM이 개발한 인공지능 왓슨과 인간이 퀴즈대결을 했습니다.

왓슨의 상대는 퀴즈대회 최다 우승자와 최고 상금보유자!

놀랍게도 대결의 최종 우승자는 인공지능 왓슨이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이런 일이 가능할까?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개발중인 한국형 인공지능 엑소브레인이 오는 18일 인간과 첫 퀴즈대결을 펼칩니다.

이번 대결을 위해 엑소브레인은 지난해부터 백과사전과 국어,상식 등 12만 권 분량을 스스로 학습해왔습니다.

41대의 자체 컴퓨터 서버를 연결해 자연어부터 복합문장까지 이해,추론하는 능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이윤근(ETRI 자동통역언어지능연구 부장) : "어떤 복합적인 질문을 잘게 쪼개서 스스로 여러가지 정답을 추출해서 나중에 검증해낼수 있는 신기술이 탑재돼있다고 보시면.."

전자통신연구원은 엑소브레인의 인공지능을 곧 다양한 분야에 적용할 예정입니다.

<인터뷰> 한동원(ETRI SW.콘텐츠연구소장) : "금융분야라든가 법률쪽에 관련된 여러가지 문헌들이 많지 않습니까? 그 문헌들을 기반으로 해서 대국민서비스라든가 필요하다면 전문가에게도.."

한국판 알파고로 불리는 엑소브레인과 인간의 첫 대결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임홍렬입니다.
  • 한국형 인공지능 인간과 첫 퀴즈대결
    • 입력 2016-11-15 07:42:07
    • 수정2016-11-15 08:03:04
    뉴스광장
<앵커 멘트>

국내 연구진이 개발한 인공지능 '엑소 브레인'이 오는 18일 인간과의 첫 퀴즈대결에 나섭니다.

상대는 수능 만점을 받은 대학생과 퀴즈대회 우승자 등인데 어떤 결과가 나올지 관심입니다.

임홍렬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지난 2011년 IBM이 개발한 인공지능 왓슨과 인간이 퀴즈대결을 했습니다.

왓슨의 상대는 퀴즈대회 최다 우승자와 최고 상금보유자!

놀랍게도 대결의 최종 우승자는 인공지능 왓슨이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이런 일이 가능할까?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개발중인 한국형 인공지능 엑소브레인이 오는 18일 인간과 첫 퀴즈대결을 펼칩니다.

이번 대결을 위해 엑소브레인은 지난해부터 백과사전과 국어,상식 등 12만 권 분량을 스스로 학습해왔습니다.

41대의 자체 컴퓨터 서버를 연결해 자연어부터 복합문장까지 이해,추론하는 능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이윤근(ETRI 자동통역언어지능연구 부장) : "어떤 복합적인 질문을 잘게 쪼개서 스스로 여러가지 정답을 추출해서 나중에 검증해낼수 있는 신기술이 탑재돼있다고 보시면.."

전자통신연구원은 엑소브레인의 인공지능을 곧 다양한 분야에 적용할 예정입니다.

<인터뷰> 한동원(ETRI SW.콘텐츠연구소장) : "금융분야라든가 법률쪽에 관련된 여러가지 문헌들이 많지 않습니까? 그 문헌들을 기반으로 해서 대국민서비스라든가 필요하다면 전문가에게도.."

한국판 알파고로 불리는 엑소브레인과 인간의 첫 대결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임홍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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