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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사남 7회] 반전 로맨스, “내가 사랑해서 미안해”
입력 2016.11.15 (10:09) 수정 2016.11.15 (10:11) TV특종


‘우사남’이 예상치 못한 반전 부녀 로맨스로 시청자들을 들었다놨다 요동치게 했다. 수애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내내 숨기고 수애와 거리를 둬 안타까움을 자아낸 김영광이 마지막에 자신의 사랑을 폭발시키며 저돌적인 입맞춤으로 시청자들의 눈을 휘둥그레지게 한 것.

14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우리 집에 사는 남자’(7회)에서는 애틋한 마음으로 하루 한정 신데렐라 데이트를 하는 홍나리(수애 분)와 고난길(김영광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나리는 “아직도 나 좋아해?”라고 돌직구로 난길의 마음을 확인하려 했다. 난길은 사랑을 꽁꽁 숨기고 철벽애비의 면모를 드러냈다. 그는 “나는 어머니 딸이 아닌 홍나리는 전혀 관심이 없다고”라며 나리에게 거리를 두기 시작했다.

그런 가운데, 경찰들이 나리의 외삼촌이 난길을 고소했다며 홍만두를 찾아왔다. 이에 경찰서로 가서 조사를 받게 된 난길. 이를 본 권덕봉(이수혁 분)은 난길의 변호사라고 나섰고, 난길은 비밀이 없어야 한다는 덕봉에게 다다금융 배병우(박상면 분)가 자신의 양아버지였다는 사실을 고백했다.

나리는 과거 홍만두에서 엄마와 함께 일한 오례할머니(김영옥 분)를 만났고, 난길의 어린 시절 꿈이 나리와 결혼을 하는 것이었다는 것을 알게 됐다. 나리는 난길이 과거 때문에 자신에게 철벽을 치는 것임을 알아챘고, 난길에게 하루 한정 신데렐라 데이트를 제안한다. 자정이 되면 마법이 땡하고 풀리는 신데렐라 데이트처럼. 데이트를 마친 뒤, 난길은 나리가 두고 간 책을 핑계로 전화를 건다. “책 놓고 갔어 책 가져가” 라며. 나리는 “일부러 놓고 온 거야”라며 전화를 끊고 아쉬운 듯 한참 핸드폰을 바라봤다.

결국 책을 가지러 집으로 돌아온 나리에게 ”내가 홍나리를 사랑하는 게 미안해”라며 입을 맞춘다.





TV특종 드라마 우리 집에 사는 남자

  • [우사남 7회] 반전 로맨스, “내가 사랑해서 미안해”
    • 입력 2016-11-15 10:09:51
    • 수정2016-11-15 10:11:12
    TV특종


‘우사남’이 예상치 못한 반전 부녀 로맨스로 시청자들을 들었다놨다 요동치게 했다. 수애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내내 숨기고 수애와 거리를 둬 안타까움을 자아낸 김영광이 마지막에 자신의 사랑을 폭발시키며 저돌적인 입맞춤으로 시청자들의 눈을 휘둥그레지게 한 것.

14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우리 집에 사는 남자’(7회)에서는 애틋한 마음으로 하루 한정 신데렐라 데이트를 하는 홍나리(수애 분)와 고난길(김영광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나리는 “아직도 나 좋아해?”라고 돌직구로 난길의 마음을 확인하려 했다. 난길은 사랑을 꽁꽁 숨기고 철벽애비의 면모를 드러냈다. 그는 “나는 어머니 딸이 아닌 홍나리는 전혀 관심이 없다고”라며 나리에게 거리를 두기 시작했다.

그런 가운데, 경찰들이 나리의 외삼촌이 난길을 고소했다며 홍만두를 찾아왔다. 이에 경찰서로 가서 조사를 받게 된 난길. 이를 본 권덕봉(이수혁 분)은 난길의 변호사라고 나섰고, 난길은 비밀이 없어야 한다는 덕봉에게 다다금융 배병우(박상면 분)가 자신의 양아버지였다는 사실을 고백했다.

나리는 과거 홍만두에서 엄마와 함께 일한 오례할머니(김영옥 분)를 만났고, 난길의 어린 시절 꿈이 나리와 결혼을 하는 것이었다는 것을 알게 됐다. 나리는 난길이 과거 때문에 자신에게 철벽을 치는 것임을 알아챘고, 난길에게 하루 한정 신데렐라 데이트를 제안한다. 자정이 되면 마법이 땡하고 풀리는 신데렐라 데이트처럼. 데이트를 마친 뒤, 난길은 나리가 두고 간 책을 핑계로 전화를 건다. “책 놓고 갔어 책 가져가” 라며. 나리는 “일부러 놓고 온 거야”라며 전화를 끊고 아쉬운 듯 한참 핸드폰을 바라봤다.

결국 책을 가지러 집으로 돌아온 나리에게 ”내가 홍나리를 사랑하는 게 미안해”라며 입을 맞춘다.





TV특종 드라마 우리 집에 사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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