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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탈모’ 이것 만들어 뿌려보세요!
입력 2016.11.15 (10:41) 수정 2016.11.15 (10:41) 방송·연예

일교차가 커지고 대기가 건조해지는 계절이 오면 걱정되는 것 중의 하나가 바로 '탈모'다. 특히 기존에 탈모 증상이 있는 사람이라면 낙엽처럼 우수수 떨어지는 머리카락에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닐 것이다.

실제 연구에 따르면 머리카락은 봄부터 늦여름까지 늘어났다가 가을부터 다시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통 호르몬 분비의 영향으로 여성보다 남성들의 탈모가 더 심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최근엔 여성들의 탈모도 급증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머리를 감을 때 100개가 넘는 머리카락이 빠지거나 두피가 가렵고 전보다 모발이 가늘어지고 힘이 없어지면 탈모를 의심해봐야 한다고 조언한다.

11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서는 환절기 탈모를 예방하고 증상을 완화할 수 있는 방법을 살펴봤다.


방송에 출연한 두피 모발 관리 전문가 탁미숙 씨는 집에서 쉽게 할 수 있는 탈모 예방법으로 녹차 미스트 활용을 추천했다. 녹차 티백을 우린 물에 레몬즙을 섞어 냉장고에 차갑게 보관한 뒤 이를 수시로 뿌려주면 머리카락에 탄력을 줄 뿐 아니라 두피 건강을 촉진시켜 탈모 예방에 효과가 있다는 것이다.


방송에서는 탈모인들을 위한 헤어 스타일 연출도 제안했다. 머리 앞부분에 탈모가 진행된 경우 앞머리를 짧게 내리는 이른바 '뱅' 스타일을 하면 빈약한 머리 숱을 보완해 보일 수 있고 머리 위 정수리 부분에 탈모가 있는 사람들은 헤어피스를 사용하면 풍성한 볼륨감을 연출할 수 있다며 직접 이를 시연해보였다.

'여유만만'이 제안한 탈모 탈출법!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환절기 ‘탈모’ 이것 만들어 뿌려보세요!
    • 입력 2016-11-15 10:41:28
    • 수정2016-11-15 10:41:54
    방송·연예

일교차가 커지고 대기가 건조해지는 계절이 오면 걱정되는 것 중의 하나가 바로 '탈모'다. 특히 기존에 탈모 증상이 있는 사람이라면 낙엽처럼 우수수 떨어지는 머리카락에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닐 것이다.

실제 연구에 따르면 머리카락은 봄부터 늦여름까지 늘어났다가 가을부터 다시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통 호르몬 분비의 영향으로 여성보다 남성들의 탈모가 더 심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최근엔 여성들의 탈모도 급증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머리를 감을 때 100개가 넘는 머리카락이 빠지거나 두피가 가렵고 전보다 모발이 가늘어지고 힘이 없어지면 탈모를 의심해봐야 한다고 조언한다.

11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서는 환절기 탈모를 예방하고 증상을 완화할 수 있는 방법을 살펴봤다.


방송에 출연한 두피 모발 관리 전문가 탁미숙 씨는 집에서 쉽게 할 수 있는 탈모 예방법으로 녹차 미스트 활용을 추천했다. 녹차 티백을 우린 물에 레몬즙을 섞어 냉장고에 차갑게 보관한 뒤 이를 수시로 뿌려주면 머리카락에 탄력을 줄 뿐 아니라 두피 건강을 촉진시켜 탈모 예방에 효과가 있다는 것이다.


방송에서는 탈모인들을 위한 헤어 스타일 연출도 제안했다. 머리 앞부분에 탈모가 진행된 경우 앞머리를 짧게 내리는 이른바 '뱅' 스타일을 하면 빈약한 머리 숱을 보완해 보일 수 있고 머리 위 정수리 부분에 탈모가 있는 사람들은 헤어피스를 사용하면 풍성한 볼륨감을 연출할 수 있다며 직접 이를 시연해보였다.

'여유만만'이 제안한 탈모 탈출법!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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