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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부 “일·가정 양립 통해 2만5천개 공공 일자리 창출”
입력 2016.11.15 (11:03) 수정 2016.11.15 (11:34) 사회
정부가 일과 가정 양립을 통해 2만 5천 개의 공공부문 청년 일자리 창출을 하기로 했다. 고용노동부는 15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방안을 보고했다.

주요 내용을 보면 모든 공공기관에서 오는 2018년까지 8세 미만이나 초등학교 2학년 이하 자녀를 둔 남성 육아휴직 대상자의 5%가 육아휴직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전일제 근로자가 육아 등을 사유로 일정 기간 근로시간을 단축했다가 사유가 해소되면 전일제로 복귀하는 '전환형 시간선택제 일자리'도 2018년까지 정원의 3% 이상 활용하도록 했다.

고용부는 제도를 독려하기 위해 실적이 없는 기관 450곳을 중심으로 내년 1분기까지 제도를 활용하도록 하고 점검·관리해 나갈 예정이다.

일과 가정 양립 제도 활용을 통해 생겨나는 빈자리에는 정규직을 충원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기관별로 수시·자율 채용을 활성화해 정규직 충원을 늘린다는 계획이다.

고용부는 일·가정 양립에 가장 중요한 요소인 남성 육아휴직 활성화(약 9천 개)와 전환형 시간선택제 확산(약 3천5백 개), 육아휴직 결원에 정규직 충원(약 6천 개), 임금피크제를 통한 신규채용 확대 등이 이뤄지면, 앞으로 2년 동안 공공부문에 2만 5천 개 이상의 청년 일자리가 추가로 생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고용부 “일·가정 양립 통해 2만5천개 공공 일자리 창출”
    • 입력 2016-11-15 11:03:16
    • 수정2016-11-15 11:34:19
    사회
정부가 일과 가정 양립을 통해 2만 5천 개의 공공부문 청년 일자리 창출을 하기로 했다. 고용노동부는 15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방안을 보고했다.

주요 내용을 보면 모든 공공기관에서 오는 2018년까지 8세 미만이나 초등학교 2학년 이하 자녀를 둔 남성 육아휴직 대상자의 5%가 육아휴직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전일제 근로자가 육아 등을 사유로 일정 기간 근로시간을 단축했다가 사유가 해소되면 전일제로 복귀하는 '전환형 시간선택제 일자리'도 2018년까지 정원의 3% 이상 활용하도록 했다.

고용부는 제도를 독려하기 위해 실적이 없는 기관 450곳을 중심으로 내년 1분기까지 제도를 활용하도록 하고 점검·관리해 나갈 예정이다.

일과 가정 양립 제도 활용을 통해 생겨나는 빈자리에는 정규직을 충원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기관별로 수시·자율 채용을 활성화해 정규직 충원을 늘린다는 계획이다.

고용부는 일·가정 양립에 가장 중요한 요소인 남성 육아휴직 활성화(약 9천 개)와 전환형 시간선택제 확산(약 3천5백 개), 육아휴직 결원에 정규직 충원(약 6천 개), 임금피크제를 통한 신규채용 확대 등이 이뤄지면, 앞으로 2년 동안 공공부문에 2만 5천 개 이상의 청년 일자리가 추가로 생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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