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차 돌진 50초 만에 금은방 절도 2명 구속
입력 2016.11.15 (12:18)
수정 2016.11.15 (12:2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구 중부경찰서는 자동차로 금은방 문을 부수고 들어가 귀금속을 훔친 혐의로 41살 이 모씨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이 씨 등은 지난 9일 새벽 대구 중구의 한 금은방 유리문을 렌터카로 부수고 들어간 뒤, 천 5백만원 가량의 귀금속 13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의 범행은 단 50초 만에 이뤄졌고, 범행 장면은 고스란히 CCTV에 찍혔습니다.
이 씨 등은 지난 9일 새벽 대구 중구의 한 금은방 유리문을 렌터카로 부수고 들어간 뒤, 천 5백만원 가량의 귀금속 13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의 범행은 단 50초 만에 이뤄졌고, 범행 장면은 고스란히 CCTV에 찍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승용차 돌진 50초 만에 금은방 절도 2명 구속
-
- 입력 2016-11-15 12:19:26
- 수정2016-11-15 12:22:33
대구 중부경찰서는 자동차로 금은방 문을 부수고 들어가 귀금속을 훔친 혐의로 41살 이 모씨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이 씨 등은 지난 9일 새벽 대구 중구의 한 금은방 유리문을 렌터카로 부수고 들어간 뒤, 천 5백만원 가량의 귀금속 13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의 범행은 단 50초 만에 이뤄졌고, 범행 장면은 고스란히 CCTV에 찍혔습니다.
이 씨 등은 지난 9일 새벽 대구 중구의 한 금은방 유리문을 렌터카로 부수고 들어간 뒤, 천 5백만원 가량의 귀금속 13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의 범행은 단 50초 만에 이뤄졌고, 범행 장면은 고스란히 CCTV에 찍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