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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는 쌀, 설탕으로 변신
입력 2016.11.15 (15:19) 수정 2016.11.15 (15:25) 경제
국산 쌀을 가공해 설탕으로 만든 쌀 설탕, '라이스 슈가'가 국내에서 개발됐다.

한국식품연구원 식품가공기술연구센터는 국산 쌀을 가공해 엿기름과 효소로 처리한 뒤 포도당을 주성분으로 하는 결정체를 얻었다고 설명했다. 이 결정체를 건조해 분말 제품화한 것이 라이스 슈가로, 해당 기술은 현재 특허출원 심사중이다.

연구팀은 해마다 한 사람당 쌀 소비량이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서 라이스 슈가가 쌀 재고 처리에 도움이 되고 현재 전량 수입 중인 수입 백설탕을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연구팀은 기술 산업체에 기술을 이전하고 산업적 생산과 상품화를 추진하고 있다.
  • 남는 쌀, 설탕으로 변신
    • 입력 2016-11-15 15:19:58
    • 수정2016-11-15 15:25:21
    경제
국산 쌀을 가공해 설탕으로 만든 쌀 설탕, '라이스 슈가'가 국내에서 개발됐다.

한국식품연구원 식품가공기술연구센터는 국산 쌀을 가공해 엿기름과 효소로 처리한 뒤 포도당을 주성분으로 하는 결정체를 얻었다고 설명했다. 이 결정체를 건조해 분말 제품화한 것이 라이스 슈가로, 해당 기술은 현재 특허출원 심사중이다.

연구팀은 해마다 한 사람당 쌀 소비량이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서 라이스 슈가가 쌀 재고 처리에 도움이 되고 현재 전량 수입 중인 수입 백설탕을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연구팀은 기술 산업체에 기술을 이전하고 산업적 생산과 상품화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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