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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5거래일 만에 하락…1,170.6원 마감
입력 2016.11.15 (16:20) 수정 2016.11.15 (16:28) 경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으로 치솟던 미국 달러화에 대한 원화의 환율이 5거래일 만에 하락했다.

오늘(1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2.9원 내린 1,169.0원에 거래를 시작해 직전 거래일보다 1.3원 내린 1,170.6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금융시장에서 트럼프의 당선을 예상하지 못해 금융시장이 크게 불안하기도 했지만, 트럼프의 재정 정책이 인플레이션을 가져올 것이라는 우려가 달러 강세를 이끌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최근 원/달러 환율은 지난 8일(현지 시각) 치러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트럼프가 당선된 후 지난 14일까지 4거래일 동안 약 37원이 올랐다.

코스피는 전거래일보다 6.87p(0.35%) 내린 1,967.53으로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80p(0.61%) 내린 617.43으로 장을 마감했다.
  • 원-달러 환율 5거래일 만에 하락…1,170.6원 마감
    • 입력 2016-11-15 16:20:16
    • 수정2016-11-15 16:28:02
    경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으로 치솟던 미국 달러화에 대한 원화의 환율이 5거래일 만에 하락했다.

오늘(1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2.9원 내린 1,169.0원에 거래를 시작해 직전 거래일보다 1.3원 내린 1,170.6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금융시장에서 트럼프의 당선을 예상하지 못해 금융시장이 크게 불안하기도 했지만, 트럼프의 재정 정책이 인플레이션을 가져올 것이라는 우려가 달러 강세를 이끌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최근 원/달러 환율은 지난 8일(현지 시각) 치러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트럼프가 당선된 후 지난 14일까지 4거래일 동안 약 37원이 올랐다.

코스피는 전거래일보다 6.87p(0.35%) 내린 1,967.53으로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80p(0.61%) 내린 617.43으로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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