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 허위 매물을 올려놓고 저가의 중고차를 비싸게 판 일당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이 씨 등은 지난해 3월부터 1년여 동안 인터넷 허위광고를 보고 찾아온 손님들에게 다른 중고차 331대를 비싸게 팔아넘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챙긴 돈이 51억 원에 이른다는 게 경찰의 설명입니다. 피해자들이 환불을 요구하면 협박을 하거나 감금까지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이 씨 등은 지난해 3월부터 1년여 동안 인터넷 허위광고를 보고 찾아온 손님들에게 다른 중고차 331대를 비싸게 팔아넘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챙긴 돈이 51억 원에 이른다는 게 경찰의 설명입니다. 피해자들이 환불을 요구하면 협박을 하거나 감금까지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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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현장] 인터넷 중고차 강매 조직…협박에 감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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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1-15 18:24:36
인터넷에 허위 매물을 올려놓고 저가의 중고차를 비싸게 판 일당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이 씨 등은 지난해 3월부터 1년여 동안 인터넷 허위광고를 보고 찾아온 손님들에게 다른 중고차 331대를 비싸게 팔아넘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챙긴 돈이 51억 원에 이른다는 게 경찰의 설명입니다. 피해자들이 환불을 요구하면 협박을 하거나 감금까지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이 씨 등은 지난해 3월부터 1년여 동안 인터넷 허위광고를 보고 찾아온 손님들에게 다른 중고차 331대를 비싸게 팔아넘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챙긴 돈이 51억 원에 이른다는 게 경찰의 설명입니다. 피해자들이 환불을 요구하면 협박을 하거나 감금까지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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