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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발표회] 가족극, 아동치매, 그리고 허정은
입력 2016.11.15 (19:46) 수정 2016.11.15 (19:46) TV특종
‘공항가는 길’의 후속으로 이번 주부터는 새 수목드라마 ‘오 마이 금비’가 방송된다. ‘오 마이 금비’는 ‘아동치매’를 소재로 한 힐링드라마이다.

지난 10일(목)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는 방송을 앞둔 ‘오 마이 금비’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연출을 맡은 김영조PD와 배우 오지호, 허정은, 박진희, 오윤아, 이지훈이 참석했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정성효 KBS드라마센터장은 “‘오 마이 금비’는 아빠와 딸의 사랑을 그린 정통 가족드라마이다. 사기꾼 역할의 오지호와 금비 역의 허정은 양이 펼치는 이야기가 쌀쌀해지는 계절에 시청자에게 따뜻한 감동을 전해줄 것이다.”고 말했다.

연출을 맡은 김영조 피디는 “가족극과 아동치매라는 소재 때문에 신파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다”며, “속도감이 빠르고 재미있는 장면들이 많다”고 드라마를 소개했다.

이어 김 피디는 “같은 시간대에 함께 새로 시작하는 작품들이 다들 쟁쟁하다. 경쟁작들이 무엇이든 이런 작품도 잘 되어야한다고 생각했다. 주제가 너무 좋았다. 가족 중심의 드라마라 가치 있는 드라마가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연출의 변을 밝혔다.

무척 오랜만에 KBS 드라마에 출연하는 박진희는 “결혼하고 가정을 꾸리다 보니 가족드라마와 아이들 이야기에 좀 더 매료된다. 나중에 내 딸아이에게 엄마가 이런 좋은 드라마에 출연했다고 당당히 자랑할 수 있는 드라마에 출연하고 싶었다”며, “‘오 마이 금비’는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이다.”고 강조했다.

하루아침에 ‘딸 벼락’을 맞은 얼치기 사기꾼 모휘철 역의 오지호는 “내 아이가 조금만 열이 나도 대신 아파주고 싶은 것이 아버지의 마음이다. 이 드라마에 나오는 어른들은 결핍이 많은 사람들이다. 드라마를 보면 가족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동네변호사 조들호’에서는 박신양과,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는 박보검과 공연한 아역배우 허정은은 이번 드라마에서는 오지호와 부녀연기를 펼친다. 세 배우와 공연한 느낌을 묻는 질문에 허정은은 “박신양 아저씨는 연기를 잘 가르쳐 주시고, 보검 오빠는 같이 놀아주고, (오지호) 삼촌은 연기도 잘 가르쳐 주시고 잘 놀아주세요”라고 대답했다.

오지호는 “우리 드라마의 진짜 필살기는 허정은이다. 따뜻한 연기를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고 드라마를 강조했다.

‘오 마이 금비’는 16일(수)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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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작발표회] 가족극, 아동치매, 그리고 허정은
    • 입력 2016-11-15 19:46:04
    • 수정2016-11-15 19:46:34
    TV특종
‘공항가는 길’의 후속으로 이번 주부터는 새 수목드라마 ‘오 마이 금비’가 방송된다. ‘오 마이 금비’는 ‘아동치매’를 소재로 한 힐링드라마이다.

지난 10일(목)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는 방송을 앞둔 ‘오 마이 금비’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연출을 맡은 김영조PD와 배우 오지호, 허정은, 박진희, 오윤아, 이지훈이 참석했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정성효 KBS드라마센터장은 “‘오 마이 금비’는 아빠와 딸의 사랑을 그린 정통 가족드라마이다. 사기꾼 역할의 오지호와 금비 역의 허정은 양이 펼치는 이야기가 쌀쌀해지는 계절에 시청자에게 따뜻한 감동을 전해줄 것이다.”고 말했다.

연출을 맡은 김영조 피디는 “가족극과 아동치매라는 소재 때문에 신파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다”며, “속도감이 빠르고 재미있는 장면들이 많다”고 드라마를 소개했다.

이어 김 피디는 “같은 시간대에 함께 새로 시작하는 작품들이 다들 쟁쟁하다. 경쟁작들이 무엇이든 이런 작품도 잘 되어야한다고 생각했다. 주제가 너무 좋았다. 가족 중심의 드라마라 가치 있는 드라마가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연출의 변을 밝혔다.

무척 오랜만에 KBS 드라마에 출연하는 박진희는 “결혼하고 가정을 꾸리다 보니 가족드라마와 아이들 이야기에 좀 더 매료된다. 나중에 내 딸아이에게 엄마가 이런 좋은 드라마에 출연했다고 당당히 자랑할 수 있는 드라마에 출연하고 싶었다”며, “‘오 마이 금비’는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이다.”고 강조했다.

하루아침에 ‘딸 벼락’을 맞은 얼치기 사기꾼 모휘철 역의 오지호는 “내 아이가 조금만 열이 나도 대신 아파주고 싶은 것이 아버지의 마음이다. 이 드라마에 나오는 어른들은 결핍이 많은 사람들이다. 드라마를 보면 가족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동네변호사 조들호’에서는 박신양과,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는 박보검과 공연한 아역배우 허정은은 이번 드라마에서는 오지호와 부녀연기를 펼친다. 세 배우와 공연한 느낌을 묻는 질문에 허정은은 “박신양 아저씨는 연기를 잘 가르쳐 주시고, 보검 오빠는 같이 놀아주고, (오지호) 삼촌은 연기도 잘 가르쳐 주시고 잘 놀아주세요”라고 대답했다.

오지호는 “우리 드라마의 진짜 필살기는 허정은이다. 따뜻한 연기를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고 드라마를 강조했다.

‘오 마이 금비’는 16일(수)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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