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총리, 페루 APEC 정상회의 참석…대통령 불참은 처음
입력 2016.11.17 (12:07)
수정 2016.11.17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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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국무총리가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페루 리마에서 열리는 2016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에 참석합니다.
지난 1993년 미국에서 APEC 정상회의가 시작된 이후 우리나라 대통령이 불참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황 총리는 이번 회의에서 저성장과 보호무역주의 확산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으로 구조개혁과 혁신, 그리고 서비스산업 경쟁력 제고 등을 제안할 예정입니다.
지난 1993년 미국에서 APEC 정상회의가 시작된 이후 우리나라 대통령이 불참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황 총리는 이번 회의에서 저성장과 보호무역주의 확산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으로 구조개혁과 혁신, 그리고 서비스산업 경쟁력 제고 등을 제안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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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교안 총리, 페루 APEC 정상회의 참석…대통령 불참은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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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1-17 12:09:11
- 수정2016-11-17 13:09:11
![](/data/news/2016/11/17/3379239_50.jpg)
황교안 국무총리가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페루 리마에서 열리는 2016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에 참석합니다.
지난 1993년 미국에서 APEC 정상회의가 시작된 이후 우리나라 대통령이 불참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황 총리는 이번 회의에서 저성장과 보호무역주의 확산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으로 구조개혁과 혁신, 그리고 서비스산업 경쟁력 제고 등을 제안할 예정입니다.
지난 1993년 미국에서 APEC 정상회의가 시작된 이후 우리나라 대통령이 불참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황 총리는 이번 회의에서 저성장과 보호무역주의 확산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으로 구조개혁과 혁신, 그리고 서비스산업 경쟁력 제고 등을 제안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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