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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무안 오리농장서 AI 양성 반응…매몰 처리
입력 2016.11.20 (16:12) 수정 2016.11.20 (16:17) 사회
최근 전남 해남의 산란닭에서 고병원성 AI가 확인된데 이어 20일(오늘) 전남 무안군에서 키우던 육용 오리에서 AI 양성 반응이 나와 3만 2천여마리 오리들이 매몰처리됐다.

전남도는 전날인 19일 출하를 앞둔 전남 무안군 일로읍의 한 육용오리 농가에 대한 간이검사에서 H5형조류 인플루엔자 양성 반응이 확인돼 2만 천여 마리를 20일 매몰처리했다.

전남도는 또 AI 확산을 막기위해 이 농가에서 반경 3킬로미터에 안에 있는 다른 한 농가의 오리 만 천마리도 매몰 처리했다.

그러나 전남도는 양성 반응을 보인 오리의 조류 인플루엔자는 출하를 앞두고 벌인 간이 검사에서 나온 것으로 정확한 고병원성 여부를 가리기 위해 방역 당국에 정밀 검사를 의뢰해논 상태다.

전라남도에서는 앞서 지난 17일 해남의 한 산란닭 농장에서 H5N6 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확인돼 키우던 닭 4만 마리가 매몰 처리됐다.
  • 전남 무안 오리농장서 AI 양성 반응…매몰 처리
    • 입력 2016-11-20 16:12:43
    • 수정2016-11-20 16:17:44
    사회
최근 전남 해남의 산란닭에서 고병원성 AI가 확인된데 이어 20일(오늘) 전남 무안군에서 키우던 육용 오리에서 AI 양성 반응이 나와 3만 2천여마리 오리들이 매몰처리됐다.

전남도는 전날인 19일 출하를 앞둔 전남 무안군 일로읍의 한 육용오리 농가에 대한 간이검사에서 H5형조류 인플루엔자 양성 반응이 확인돼 2만 천여 마리를 20일 매몰처리했다.

전남도는 또 AI 확산을 막기위해 이 농가에서 반경 3킬로미터에 안에 있는 다른 한 농가의 오리 만 천마리도 매몰 처리했다.

그러나 전남도는 양성 반응을 보인 오리의 조류 인플루엔자는 출하를 앞두고 벌인 간이 검사에서 나온 것으로 정확한 고병원성 여부를 가리기 위해 방역 당국에 정밀 검사를 의뢰해논 상태다.

전라남도에서는 앞서 지난 17일 해남의 한 산란닭 농장에서 H5N6 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확인돼 키우던 닭 4만 마리가 매몰 처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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