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고속도로 오산나들목 4중 추돌…1명 다쳐
입력 2016.11.20 (16:24)
수정 2016.11.20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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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10시 50분쯤 경기도 화성시 경부고속도로 오산나들목 서울방향 5km 지점에서 버스 1대와 승용차 4대가 잇따라 추돌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배 모(48)씨가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버스 안에는 승객 15명이 타고 있었지만 다친 사람은 없었다.
경찰은 배 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정체구간에서 멈춘 앞 차를 피하려다 버스 전용차로를 지나던 버스와 추돌해 연쇄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배 모(48)씨가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버스 안에는 승객 15명이 타고 있었지만 다친 사람은 없었다.
경찰은 배 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정체구간에서 멈춘 앞 차를 피하려다 버스 전용차로를 지나던 버스와 추돌해 연쇄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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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부고속도로 오산나들목 4중 추돌…1명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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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1-20 16:24:20
- 수정2016-11-20 17:08:44

오늘 오전 10시 50분쯤 경기도 화성시 경부고속도로 오산나들목 서울방향 5km 지점에서 버스 1대와 승용차 4대가 잇따라 추돌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배 모(48)씨가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버스 안에는 승객 15명이 타고 있었지만 다친 사람은 없었다.
경찰은 배 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정체구간에서 멈춘 앞 차를 피하려다 버스 전용차로를 지나던 버스와 추돌해 연쇄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배 모(48)씨가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버스 안에는 승객 15명이 타고 있었지만 다친 사람은 없었다.
경찰은 배 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정체구간에서 멈춘 앞 차를 피하려다 버스 전용차로를 지나던 버스와 추돌해 연쇄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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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지 기자 mi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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