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영, 월드컵 펜싱 대회 에페서 금메달 획득
입력 2016.11.20 (17:33)
수정 2016.11.20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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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펜싱 간판 박상영이 월드컵 펜싱 대회 남자 에페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박상영은 20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린 남자 에페 결승전에서 피체라 마르세(이탈리아)를 8-5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정원식은 15위, 박경두는 33위, 정병찬은 55위를 기록했다.
프랑스 오를레앙에서 열린 여자 사브르 월드컵 대회에서는 김지연이 결승에 진출했지만, 브루네 메논(프랑스)에게 7-15로 패해 은메달을 땄다.
윤지수는 17위, 이라진은 27위, 서지연은 34위를 기록했다.
박상영은 20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린 남자 에페 결승전에서 피체라 마르세(이탈리아)를 8-5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정원식은 15위, 박경두는 33위, 정병찬은 55위를 기록했다.
프랑스 오를레앙에서 열린 여자 사브르 월드컵 대회에서는 김지연이 결승에 진출했지만, 브루네 메논(프랑스)에게 7-15로 패해 은메달을 땄다.
윤지수는 17위, 이라진은 27위, 서지연은 34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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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상영, 월드컵 펜싱 대회 에페서 금메달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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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1-20 17:33:28
- 수정2016-11-20 17:33:52
남자 펜싱 간판 박상영이 월드컵 펜싱 대회 남자 에페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박상영은 20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린 남자 에페 결승전에서 피체라 마르세(이탈리아)를 8-5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정원식은 15위, 박경두는 33위, 정병찬은 55위를 기록했다.
프랑스 오를레앙에서 열린 여자 사브르 월드컵 대회에서는 김지연이 결승에 진출했지만, 브루네 메논(프랑스)에게 7-15로 패해 은메달을 땄다.
윤지수는 17위, 이라진은 27위, 서지연은 34위를 기록했다.
박상영은 20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린 남자 에페 결승전에서 피체라 마르세(이탈리아)를 8-5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정원식은 15위, 박경두는 33위, 정병찬은 55위를 기록했다.
프랑스 오를레앙에서 열린 여자 사브르 월드컵 대회에서는 김지연이 결승에 진출했지만, 브루네 메논(프랑스)에게 7-15로 패해 은메달을 땄다.
윤지수는 17위, 이라진은 27위, 서지연은 34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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