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이탈리아 한인청년음악인연합, 로마서 정기연주회
입력 2016.11.20 (21:57)
수정 2016.11.20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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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在) 이탈리아 한인청년음악인연합'의 두 번째 정기연주회가 19일 저녁 로마에서 열렸다.
이 단체는 주 이탈리아 한국대사관과 교민 사회의 지원을 받아 지난 2월 구성돼 지난 5월 첫 정기연주회에 이어 이날 두 번째 무대를 꾸몄다.
소프라노 이영서 씨와 테너 김훈, 바리톤 이병진 씨 등이 푸치니의 '라보엠', 비제의 '카르멘' 속의 아리아 등을 피아니스트 김감사, 이주희 씨의 반주에 맞춰 선보여 관객 200여 명의 박수를 받았다.
이 단체는 주 이탈리아 한국대사관과 교민 사회의 지원을 받아 지난 2월 구성돼 지난 5월 첫 정기연주회에 이어 이날 두 번째 무대를 꾸몄다.
소프라노 이영서 씨와 테너 김훈, 바리톤 이병진 씨 등이 푸치니의 '라보엠', 비제의 '카르멘' 속의 아리아 등을 피아니스트 김감사, 이주희 씨의 반주에 맞춰 선보여 관객 200여 명의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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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이탈리아 한인청년음악인연합, 로마서 정기연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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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1-20 21:57:09
- 수정2016-11-20 22:07:08
'재(在) 이탈리아 한인청년음악인연합'의 두 번째 정기연주회가 19일 저녁 로마에서 열렸다.
이 단체는 주 이탈리아 한국대사관과 교민 사회의 지원을 받아 지난 2월 구성돼 지난 5월 첫 정기연주회에 이어 이날 두 번째 무대를 꾸몄다.
소프라노 이영서 씨와 테너 김훈, 바리톤 이병진 씨 등이 푸치니의 '라보엠', 비제의 '카르멘' 속의 아리아 등을 피아니스트 김감사, 이주희 씨의 반주에 맞춰 선보여 관객 200여 명의 박수를 받았다.
이 단체는 주 이탈리아 한국대사관과 교민 사회의 지원을 받아 지난 2월 구성돼 지난 5월 첫 정기연주회에 이어 이날 두 번째 무대를 꾸몄다.
소프라노 이영서 씨와 테너 김훈, 바리톤 이병진 씨 등이 푸치니의 '라보엠', 비제의 '카르멘' 속의 아리아 등을 피아니스트 김감사, 이주희 씨의 반주에 맞춰 선보여 관객 200여 명의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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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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