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찬바람 불며 추워져, 강원 영동 비·눈

입력 2016.11.21 (21:58) 수정 2016.11.21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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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22일)은 옷차림을 든든히 하셔야겠습니다.

한동안 추위 걱정이 없었는데 소설 절기인 내일(22일) 낮부터는 찬바람이 불면서 날이 추워지겠습니다.

서울의 낮 기온 5도로 오늘보다 10도나 낮겠고 모레(23일)는 영하로 떨어지겠습니다.

급작스러운 기온 변화에 감기 걸리지 않도록 건강 관리 잘 하셔야겠습니다.

오늘(21일) 밤부터 강원 영동은 비가 내리기 시작하겠습니다.

내일(22일) 기온이 떨어지면 비가 눈으로 바뀌어 내리는 곳이 있겠고 강원 산간에는 1에서 3cm의 눈이 내려 쌓이겠습니다.

내일(22일) 수도권과 충청도는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한낮에도 서울 5도, 대구가 6도에 머무는 등 기온이 크게 오르지 않겠습니다.

강원도는 춘천의 아침 기온 4도, 낮 기온은 6도로 아침 기온과 낮 기온이 비슷하겠습니다.

영남은 대구의 낮 기온 10도로 오늘보다 7도나 낮겠습니다.

호남과 제주도도 찬바람이 불면서 종일 공기가 차갑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최고 4,5m까지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이번 주는 갈수록 더 추워지겠습니다.

수요일(23일) 서울의 아침 기온 영하 4도, 목요일(24일)에는 영하 5도 예상됩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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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부터 찬바람 불며 추워져, 강원 영동 비·눈
    • 입력 2016-11-21 21:56:43
    • 수정2016-11-21 22: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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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22일)은 옷차림을 든든히 하셔야겠습니다.

한동안 추위 걱정이 없었는데 소설 절기인 내일(22일) 낮부터는 찬바람이 불면서 날이 추워지겠습니다.

서울의 낮 기온 5도로 오늘보다 10도나 낮겠고 모레(23일)는 영하로 떨어지겠습니다.

급작스러운 기온 변화에 감기 걸리지 않도록 건강 관리 잘 하셔야겠습니다.

오늘(21일) 밤부터 강원 영동은 비가 내리기 시작하겠습니다.

내일(22일) 기온이 떨어지면 비가 눈으로 바뀌어 내리는 곳이 있겠고 강원 산간에는 1에서 3cm의 눈이 내려 쌓이겠습니다.

내일(22일) 수도권과 충청도는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한낮에도 서울 5도, 대구가 6도에 머무는 등 기온이 크게 오르지 않겠습니다.

강원도는 춘천의 아침 기온 4도, 낮 기온은 6도로 아침 기온과 낮 기온이 비슷하겠습니다.

영남은 대구의 낮 기온 10도로 오늘보다 7도나 낮겠습니다.

호남과 제주도도 찬바람이 불면서 종일 공기가 차갑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최고 4,5m까지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이번 주는 갈수록 더 추워지겠습니다.

수요일(23일) 서울의 아침 기온 영하 4도, 목요일(24일)에는 영하 5도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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