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최신 무인 전투기 X-45 공개

입력 2002.07.13 (06: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미 공군과 보잉사가 공동 개발한 최신 무인전투기 X-45가 캘리포니아 에드워드 공군기지에서 공개됐습니다.
노란 가오리라고 이름지어진 이 전투기는 날개길이가 10.3m, 두께 1.2m이고 1300여 kg의 폭탄을 싣고가 적의 레이더기지나 미사일 기지를 폭격할 수 있으며 오는 2010년쯤 전투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미, 최신 무인 전투기 X-45 공개
    • 입력 2002-07-13 06:00:00
    뉴스광장
⊙앵커: 미 공군과 보잉사가 공동 개발한 최신 무인전투기 X-45가 캘리포니아 에드워드 공군기지에서 공개됐습니다. 노란 가오리라고 이름지어진 이 전투기는 날개길이가 10.3m, 두께 1.2m이고 1300여 kg의 폭탄을 싣고가 적의 레이더기지나 미사일 기지를 폭격할 수 있으며 오는 2010년쯤 전투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