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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 코타키나발루 60대 한국인 숨진 채 발견
입력 2016.11.28 (06:21) 수정 2016.11.28 (07:32)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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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의 휴양지인 코타키나발루 바닷가에서 스노클링을 하던 60대 한국인 관광객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현지 언론은 어제 오전 11시 반쯤 보르네오 섬 북동부 코타키나발루 연근해 툰쿠 압둘라만 국립공원 가야 섬 앞바다에서 68살 한국인 여성이 호흡이 멈춘 채 물에 떠 있는 것을 지인이 발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발견 당시 이 여성은 구명조끼와 스노클을 착용했고 외상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지 언론은 어제 오전 11시 반쯤 보르네오 섬 북동부 코타키나발루 연근해 툰쿠 압둘라만 국립공원 가야 섬 앞바다에서 68살 한국인 여성이 호흡이 멈춘 채 물에 떠 있는 것을 지인이 발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발견 당시 이 여성은 구명조끼와 스노클을 착용했고 외상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말레이 코타키나발루 60대 한국인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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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1-28 06:22:39
- 수정2016-11-28 07:32:20

말레이시아의 휴양지인 코타키나발루 바닷가에서 스노클링을 하던 60대 한국인 관광객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현지 언론은 어제 오전 11시 반쯤 보르네오 섬 북동부 코타키나발루 연근해 툰쿠 압둘라만 국립공원 가야 섬 앞바다에서 68살 한국인 여성이 호흡이 멈춘 채 물에 떠 있는 것을 지인이 발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발견 당시 이 여성은 구명조끼와 스노클을 착용했고 외상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지 언론은 어제 오전 11시 반쯤 보르네오 섬 북동부 코타키나발루 연근해 툰쿠 압둘라만 국립공원 가야 섬 앞바다에서 68살 한국인 여성이 호흡이 멈춘 채 물에 떠 있는 것을 지인이 발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발견 당시 이 여성은 구명조끼와 스노클을 착용했고 외상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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