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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들의 ‘소아암’ 기부 행렬…격투기 도전까지
입력 2016.11.28 (06:55) 수정 2016.11.28 (07:32)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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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송중기, 송혜교 씨 등 유명 연예인들의 소아암 치료비 기부 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기부금 마련을 위해 심지어 격투기에 도전하는 연예인까지 생겨났는데요.

유명 스타의 훈훈한 선행 소식에 팬들도 동참하고 있습니다.

김진화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쉼 없이 주먹을 내지르며 공격해보지만 이내 상대방 선수에게 잡혀 쓰러집니다.

쉰한 살 늦은 나이에 격투기 도전에 나선 배우 김보성 씨.

다음 달 첫 출전을 앞두고는 하루 6시간 이상 맹연습 중입니다.

20년 전부터 소아암 치료비를 지원해 온 김 씨, 이번엔 격투기 대전료 등 수익을 전액 기부하기로 했습니다.

<인터뷰> 김보성(배우) : "그 아기가 지금은 완치가 되어서 어엿한 사회인이 됐습니다. 그런 데서 보람을 느끼고요. 그리고 우리 소아암 아이들도 완치가 될 수 있습니다."

배우 송중기 씨도 2011년부터 남몰래 소아암 기부를 해왔습니다.

지금까지 10명이 넘는 어린이들이 송 씨 후원을 받아 치료를 받았습니다.

<녹취> 송중기(2011년) : "어린이들이 열심히 건강하게 치료를 받고 있는데.. 더 관심과 사랑을 가져야 될 거 같습니다."

최근엔 배우 송혜교 씨와 이종석 씨의 팬클럽 등 스타의 선행에 팬들이 동참하는 사례도 늘고 있습니다.

<인터뷰> 최재성(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국장) : "연예인들이 가지는 그 사회적 영향력이 높기 때문에요. 연예인이 기부를 한 후에 저희 단체 같은 경우 정기 기부를 신청하신 회원분들이 많습니다."

소아암 치료에 필요한 비용은 평균 5천만 원 이상.

2만 5천 명 소아암 어린이들에게는 작은 기부가 큰 희망이 됩니다.

KBS 뉴스 김진화입니다.
  • 스타들의 ‘소아암’ 기부 행렬…격투기 도전까지
    • 입력 2016-11-28 07:14:03
    • 수정2016-11-28 07:32:30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송중기, 송혜교 씨 등 유명 연예인들의 소아암 치료비 기부 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기부금 마련을 위해 심지어 격투기에 도전하는 연예인까지 생겨났는데요.

유명 스타의 훈훈한 선행 소식에 팬들도 동참하고 있습니다.

김진화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쉼 없이 주먹을 내지르며 공격해보지만 이내 상대방 선수에게 잡혀 쓰러집니다.

쉰한 살 늦은 나이에 격투기 도전에 나선 배우 김보성 씨.

다음 달 첫 출전을 앞두고는 하루 6시간 이상 맹연습 중입니다.

20년 전부터 소아암 치료비를 지원해 온 김 씨, 이번엔 격투기 대전료 등 수익을 전액 기부하기로 했습니다.

<인터뷰> 김보성(배우) : "그 아기가 지금은 완치가 되어서 어엿한 사회인이 됐습니다. 그런 데서 보람을 느끼고요. 그리고 우리 소아암 아이들도 완치가 될 수 있습니다."

배우 송중기 씨도 2011년부터 남몰래 소아암 기부를 해왔습니다.

지금까지 10명이 넘는 어린이들이 송 씨 후원을 받아 치료를 받았습니다.

<녹취> 송중기(2011년) : "어린이들이 열심히 건강하게 치료를 받고 있는데.. 더 관심과 사랑을 가져야 될 거 같습니다."

최근엔 배우 송혜교 씨와 이종석 씨의 팬클럽 등 스타의 선행에 팬들이 동참하는 사례도 늘고 있습니다.

<인터뷰> 최재성(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국장) : "연예인들이 가지는 그 사회적 영향력이 높기 때문에요. 연예인이 기부를 한 후에 저희 단체 같은 경우 정기 기부를 신청하신 회원분들이 많습니다."

소아암 치료에 필요한 비용은 평균 5천만 원 이상.

2만 5천 명 소아암 어린이들에게는 작은 기부가 큰 희망이 됩니다.

KBS 뉴스 김진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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