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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최대’ 러시아 스케이트장 개장
입력 2016.11.28 (12:33) 수정 2016.11.28 (13:02)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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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세계 최대의 스케이트장은 어디에 있을까요.

바로 러시아 모스크바인데요.

지난 주말 개장하고 모스크바 시민들을 맞기 시작했습니다.

모스크바 하준수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화려한 불꽃놀이가 스케이트장의 개장을 알립니다.

키가 5m나 되는 거대한 빛의 인형 '둔두'는 사람과 사람간의 화합을 상징적으로 보여 줍니다.

신나는 음악에 맞춰 아이스 댄싱을 추면서 남녀노소 모두 하나가 됩니다.

2014년 문을 연 이 스케이트장은 얼음 면적만 2만 제곱미터가 넘어 4500명이 동시에 입장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세르구니나(모스크바 부시장) : "이곳은 유럽 최대의 인공 스케이트장으로 기네스 북에도 등재됐습니다."

스케이트장 길이는 472미터, 둘레는 1.6km에 달해 스케이트를 신고 한바퀴 도는데만 17분 정도가 걸립니다.

<인터뷰> 스베틀라나(모스크바 시민) : "여기는 시설이 아주 훌륭하고 얼음 질도 뛰어납니다. 매년 오게 됩니다."

얼음 밑으로는 8만 8천여 개의 LED 조명을 깔아서 화려한 빛의 쇼를 연출합니다.

해마다 100만 명 정도가 즐겨찾는 이 스케이트장은 내년 3월 초까지 운영합니다.

모스크바에서 KBS 뉴스 하준수입니다.
  • ‘유럽 최대’ 러시아 스케이트장 개장
    • 입력 2016-11-28 12:35:26
    • 수정2016-11-28 13:02:10
    뉴스 12
<앵커 멘트>

세계 최대의 스케이트장은 어디에 있을까요.

바로 러시아 모스크바인데요.

지난 주말 개장하고 모스크바 시민들을 맞기 시작했습니다.

모스크바 하준수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화려한 불꽃놀이가 스케이트장의 개장을 알립니다.

키가 5m나 되는 거대한 빛의 인형 '둔두'는 사람과 사람간의 화합을 상징적으로 보여 줍니다.

신나는 음악에 맞춰 아이스 댄싱을 추면서 남녀노소 모두 하나가 됩니다.

2014년 문을 연 이 스케이트장은 얼음 면적만 2만 제곱미터가 넘어 4500명이 동시에 입장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세르구니나(모스크바 부시장) : "이곳은 유럽 최대의 인공 스케이트장으로 기네스 북에도 등재됐습니다."

스케이트장 길이는 472미터, 둘레는 1.6km에 달해 스케이트를 신고 한바퀴 도는데만 17분 정도가 걸립니다.

<인터뷰> 스베틀라나(모스크바 시민) : "여기는 시설이 아주 훌륭하고 얼음 질도 뛰어납니다. 매년 오게 됩니다."

얼음 밑으로는 8만 8천여 개의 LED 조명을 깔아서 화려한 빛의 쇼를 연출합니다.

해마다 100만 명 정도가 즐겨찾는 이 스케이트장은 내년 3월 초까지 운영합니다.

모스크바에서 KBS 뉴스 하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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