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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더기로 슈퍼박테리아 감염 치료
입력 2016.11.28 (12:51) 수정 2016.11.28 (12:57)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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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항생제로도 죽지 않는 메티실린 내성 황색 포도상구균 MRSA.

흔히 슈퍼박테리아라고 불리는데요,

요즘 의학계가 구더기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구더기는 죽은 조직과 세균을 먹어 건강한 조직의 재생을 돕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MRSA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니감(박사/영국 스완지대학교) : "구더기에서 추출한 작은 입자에서 뛰어난 항균 효과가 확인돼 깜짝 놀랐습니다."

연구진이 무균 구더기에 물을 붓고 시간이 흐른 후 특정 용액을 넣어주면, 구더기의 피부가 용해되기 시작합니다.

용해액 속에는 구더기 피부의 분비물이 함께 녹아 있는데, 그 분자를 이용해 항균제를 만드는 겁니다.

연구진은 지금까지 결과가 상당히 고무적이라고 밝혔습니다.

KBS 월드뉴스입니다.
  • 구더기로 슈퍼박테리아 감염 치료
    • 입력 2016-11-28 12:52:46
    • 수정2016-11-28 12:57:08
    뉴스 12
강력한 항생제로도 죽지 않는 메티실린 내성 황색 포도상구균 MRSA.

흔히 슈퍼박테리아라고 불리는데요,

요즘 의학계가 구더기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구더기는 죽은 조직과 세균을 먹어 건강한 조직의 재생을 돕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MRSA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니감(박사/영국 스완지대학교) : "구더기에서 추출한 작은 입자에서 뛰어난 항균 효과가 확인돼 깜짝 놀랐습니다."

연구진이 무균 구더기에 물을 붓고 시간이 흐른 후 특정 용액을 넣어주면, 구더기의 피부가 용해되기 시작합니다.

용해액 속에는 구더기 피부의 분비물이 함께 녹아 있는데, 그 분자를 이용해 항균제를 만드는 겁니다.

연구진은 지금까지 결과가 상당히 고무적이라고 밝혔습니다.

KBS 월드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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