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수도권 공동대표단, 지방재정 확충·누리 예산 연내 해결 촉구
입력 2016.11.28 (13:12) 수정 2016.11.28 (13:25) 사회
수도권 선출직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 광역·지방의회 대표 18명으로 구성된 이른바 '수도권 공동대표단'이 내일(29일) 오전 국회에서 지방재정 확충과 누리과정 연내 해결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연다.

공동대표단은 최근 국회에서 지방교부세율을 2018년까지 단계적으로 21% 인상하는 법안을 발의한 것을 환영하면서도 "근본적인 자주재정 기반을 마련할 것"을 촉구할 계획이다.

또, 교육부와 도교육청, 경기도 등 기관 간 입장 차이로 표류하고 있는 누리과정 예산 문제를 '아이들을 볼모로 한 폭탄돌리기'로 규정하고 국회가 나서서 이 문제를 해결할 것도 요청한다.

누리과정 예산안 처리 법정 시한은 12월 2일이다.

내일 기자회견에는 김윤식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장(시흥시장)과 이재정 경기도 교육감, 최성 전국대도시시장협의회장(고양시장), 양기대 경기중부권행정협의회장(광명시장), 제종길 경기서해안권시장협의회장(안산시장), 정기열 경기도의회의장, 박승원 경기도의회민주당원내대표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 수도권 공동대표단, 지방재정 확충·누리 예산 연내 해결 촉구
    • 입력 2016-11-28 13:12:39
    • 수정2016-11-28 13:25:26
    사회
수도권 선출직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 광역·지방의회 대표 18명으로 구성된 이른바 '수도권 공동대표단'이 내일(29일) 오전 국회에서 지방재정 확충과 누리과정 연내 해결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연다.

공동대표단은 최근 국회에서 지방교부세율을 2018년까지 단계적으로 21% 인상하는 법안을 발의한 것을 환영하면서도 "근본적인 자주재정 기반을 마련할 것"을 촉구할 계획이다.

또, 교육부와 도교육청, 경기도 등 기관 간 입장 차이로 표류하고 있는 누리과정 예산 문제를 '아이들을 볼모로 한 폭탄돌리기'로 규정하고 국회가 나서서 이 문제를 해결할 것도 요청한다.

누리과정 예산안 처리 법정 시한은 12월 2일이다.

내일 기자회견에는 김윤식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장(시흥시장)과 이재정 경기도 교육감, 최성 전국대도시시장협의회장(고양시장), 양기대 경기중부권행정협의회장(광명시장), 제종길 경기서해안권시장협의회장(안산시장), 정기열 경기도의회의장, 박승원 경기도의회민주당원내대표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뉴스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