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안전처, ‘인체감염 예방’ 등 AI확산 방지 대책 추진
입력 2016.11.28 (15:12)
수정 2016.11.28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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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안전처(장관 박인용)는 28일 관계부처와 AI 확산방지를 위한 대책회의를 하고, 인체감염 예방과 매몰지 관리 철저 등을 당부했다.
안전처는 회의에서 각 지자체 관계자들에게 주민들의 철새도래지 출입을 제한하고, 철새 관련 축제를 자제하는 한편, 축제장 방역을 철저히 할 것을 주문했다.
또 현장 인력이 부족하지 않도록 지역 자율방재단을 활용하고, 농장 종사자나 방역 요원에 대한 인체감염 예방조치와 침출수 등 매몰지 관리를 철저히 하라고 지시했다.
안전처는 회의에서 각 지자체 관계자들에게 주민들의 철새도래지 출입을 제한하고, 철새 관련 축제를 자제하는 한편, 축제장 방역을 철저히 할 것을 주문했다.
또 현장 인력이 부족하지 않도록 지역 자율방재단을 활용하고, 농장 종사자나 방역 요원에 대한 인체감염 예방조치와 침출수 등 매몰지 관리를 철저히 하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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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안전처, ‘인체감염 예방’ 등 AI확산 방지 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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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1-28 15:12:02
- 수정2016-11-28 15:14:50

국민안전처(장관 박인용)는 28일 관계부처와 AI 확산방지를 위한 대책회의를 하고, 인체감염 예방과 매몰지 관리 철저 등을 당부했다.
안전처는 회의에서 각 지자체 관계자들에게 주민들의 철새도래지 출입을 제한하고, 철새 관련 축제를 자제하는 한편, 축제장 방역을 철저히 할 것을 주문했다.
또 현장 인력이 부족하지 않도록 지역 자율방재단을 활용하고, 농장 종사자나 방역 요원에 대한 인체감염 예방조치와 침출수 등 매몰지 관리를 철저히 하라고 지시했다.
안전처는 회의에서 각 지자체 관계자들에게 주민들의 철새도래지 출입을 제한하고, 철새 관련 축제를 자제하는 한편, 축제장 방역을 철저히 할 것을 주문했다.
또 현장 인력이 부족하지 않도록 지역 자율방재단을 활용하고, 농장 종사자나 방역 요원에 대한 인체감염 예방조치와 침출수 등 매몰지 관리를 철저히 하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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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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